기사 (전체 17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취재수첩] 장애인 근로환경을 최우선으로 보장하는 사회돼야
지난 1일 문재인 대통령은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장애인 일자리 2천 500개를 신설해 2만 개로 확대했고, 중증 장애인 현장훈련과 취업을 연계하는 지원고용사업을 2천 500명에서 5천 명으로 대폭 늘였다고 밝혔다. 올해 장기 경기불황과 고용 악화가
조제호 기자   2018-11-09
[취재수첩] 귀를 기울여야만 알 수 있는 이야기
기자는 이번 신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두 개의 토론회를 취재했다. 하나는 장애인의 국민연금 조기 지급에 관한 주제였고, 다른 하나는 여성노동장애인의 권리에 관한 토론회였다. 그들은 왜 자신들이 국민연금을 비장애인보다 조금 더 빨리 받기를 희망하는지,
차미경 기자   2018-10-25
[취재수첩] 4차 산업 무인화 시대에 존중받아야 할 장애인
새로운 첨단 문명의 불을 지필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시작됐다. 이미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온 기술 혁신이 정보 취약계층인 장애인을 위한 제도적 방안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이 올 초 발표한 ‘2017 장애인
조제호 기자   2018-10-15
[취재수첩] 진정한 꿈과 희망의 나라
우리는 흔히 놀이공원을 떠올릴 때 꿈과 희망의 나라, 모험의 나라 등의 슬로건을 떠올린다. 어린아이들에게는 놀이공원이 최고의 세상이며 꿈같은 곳이기 때문이다. 어린아이들뿐이 아니다. 젊은이들은 물론 남녀노소에게 놀이공원은 설레는 공간이고 일상에 자극을
오혜영 기자   2018-09-20
[취재수첩] ‘관심 갖기’부터 시작하자
‘왼손은 가볍게 주먹을 쥐고, 오른손은 손바닥을 펴서 주먹 위로 원을 그린다’ 이는 수어(手語)로 ‘사랑합니다’를 표현하는 동작이다. 그리고 이 동작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을 정도로 익숙한 동작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다른 문장이나 단어에 대해서도
차미경기자   2018-08-23
[취재수첩] 이토록 뜨거운 열정
하루가 멀다 하고 폭염기록을 갈아치우는 요즘이다. 기자 역시 외부 취재가 있는 것이 반갑지 않을 정도다. 하지만 이런 더위도 효자동주민센터 앞은 물론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장애인인권 향상을 소리 높이는 장애인들에게는 자신들의 삶의 무게보다는 덜
차미경 기자   2018-07-20
[취재수첩] 세상의 모든 노동자가 행복해지기를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등 봄이 완연해지는 5월에는 유난히 행사가 많아 가정의 달, 축제의 달이라고도 불린다. 그러나 기자는 5월 한 달의 시작이 어쩐지 우울했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 인천대공원에서 열린 순직 산재노동자 추모제에 취재를
오혜영 기자   2018-05-11
[취재수첩] “기자로서 내 자리에서…”
기자라는 직업의 가장 큰 매력은 나와 다른 환경, 직업, 성별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삶을 듣고 생각을 듣는 것이다. 그렇다면 기자로서의 역할은 무엇일까. 그리고 그 힘은 어느 정도일까. 이번에 취재를 통해 만난 특수교사들은 기자가 무의
차미경기자   2018-04-24
[취재수첩] 발달장애인 국가책임제를 향한 209명의 삭발식
유엔이 세계자폐인의 날로 지정한 지난 4월 2일, 청와대효자치안센터 앞에는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회원들과 발달장애인, 그 가족, 사회복지사, 특수교사 등 3000여 명의 사람들이 모여 ‘발달장애인 국가책임제’를 외쳤다. 발달장애인 국가책임제란 생애주기별로
오혜영 기자   2018-04-06
[취재수첩] 불씨라도 남아 있다면, 언젠가는…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동계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 획득과 역대 대회 사상 가장 많은 참가 국가, 북한 참여 등 대회 기간 내내 이슈와 그에 따른 관심이 끊이지 않았다. 자체 평가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성공한 올림픽’이라는
차미경기자   2018-03-26
[취재수첩] 인간의 무한한 잠재력을 보여줄 2018평창 동계패럴림픽
3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평창에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의 성화가 타오른다. 앞서 치러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최대 종목 메달획득이라는 좋은 성과를 거둠으로써 패럴림픽에 거는 사람들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 평창패럴림픽은
오혜영 기자   2018-03-12
[취재수첩]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학대받는 장애인들
잊을 만하면 터지는 사건들이 있다. 바로 장애인 학대에 관한 기사이다. 최근에는 부산에서 일어났다. 장애노인 정모 씨가 농장주인에 의해 3년간 버섯농장에서 노동을 착취당하고, 18년 동안 기초연금, 생계비 등 7600만 원 가량을 빼앗긴 사건이다. 피
오혜영 기자   2018-02-23
[취재수첩] 장애인도 평등한 평창동계올림픽이 되길 바라며
전 세계인의 축제, 평창동계올림픽이 지난 2월 9일 막을 올렸다. 평창동계올림픽은 2월 25일까지 17일 동안 강원도 평창, 강릉, 정선에서 ‘하나 된 열정’을 슬로건으로 열전에 들어선다. 선수, 임원을 포함, 약 5만여 명이 함께하며 북한 선수단과
오유정 기자   2018-02-12
[취재수첩] 최저임금과 장애인노동
2018년 최저시급은 7,530원이다. 지난해 6,470원에 비하면 이례적인 상승률이다. 이로 인해 하루 8시간 주 40시간을 근무하는 노동자의 최저임금도 157만원이 되었다. 이러한 변화에 갑론을박 말이 많지만 임금이 오른다는 건 급여를 받고 사는
오혜영 기자   2018-01-29
[취재수첩] 정부는 빈곤노인 기본권을 지켜줘야 한다
기초연금법은 2014년 5월에 제정되어 당해 7월부터 시행됐다. 하지만 노인세대 중 가장 가난한 기초생활수급 노인에게는 기초연금을 줬다 뺏는 형식으로 시행되어 결과적으로 약 40만 명의 수급노인은 기초연금의 혜택을 못 받는 실정이다. 이에 지난 11월
오유정 기자   2017-12-08
[취재수첩] 큰 지진이 나면 장애인은 어떻게 살아남지?
큰 지진이 나면 장애인은 어떻게 살아남지? 최근 포항에 5.4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수험생들의 마지막 관문인 수능까지 일주일 미뤄졌다. 그러나 여진이 계속되고 있어 포항 시민들의 불안은 가시지 않고 있다. 문득 든 생각은 건물이 흔들리고 무너져 내
오혜영 기자   2017-11-24
[취재수첩] 드디어 이룬 부양의무제 기준 완화
이달부터 수급가구와 부양의무자 가구 모두에 노인이나 중증장애인이 있으면 부양의무가 사라진다. 정부는 부양의무제 완화로 기초생활수급 대상자를 늘린다. 앞으로 4만1천 가구가 새로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그동안 최저생계비도 못 버는 기초수급대상자가 국가의
오유정 기자   2017-11-10
[취재수첩] 유난히 긴 연휴, 더욱더 쓸쓸한 장애인
임시공휴일까지 합쳐진 이번 추석명절 연휴는 무려 10일 동안 이어졌다. 때 아닌 방학을 맞이한 사람들은 해외여행을 떠나기도 하고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인 집을 찾아 따뜻한 정을 느끼기도 했다. 그러나 모두가 행복한 명절에도 사각지대는 존재했다. 누군가는
오혜영 기자   2017-10-11
[취재수첩] 전국장애인체전 5일간 열전이 끝나고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충주시를 중심으로 충청북도 일원에서 펼쳐진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막을 내렸다.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와 임원 등 관계자 총 8,529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또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
오유정 기자   2017-09-21
[취재수첩] 누구에게든 등급 매기기는 차별이다
지난 18일 장애인 3대 적폐 청산을 촉구하는 ‘광화문 농성 5주년 집중결의대회’를 취재했다. 장애계가 말하는 장애인들의 인간다운 삶을 가로막는 적폐는 ‘부양의무제, 장애인등급제, 장애인수용시설’ 이 세 가지다. 잘 모르는 비장애인이 언뜻 보기에는 장
오혜영 기자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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