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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소외계층 보듬는 인천시정 기대한다
민선 7기 박남춘 인천시장이 4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박 시장은 취임사에서 민선 7기는 인천시민이 직접 촛불을 들어 탄생시킨 ‘시민의 정부’임을 강조하고 300만 시민 모두가 인천의 주인으로서 시장에 취임하는 날이라며 새로운 ‘인천특별시대’를 향해 담
임우진국장   2018-07-06
[사설] 6·13 지방선거 당선인들에게 바란다
6·13 지방선거에서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전국 대부분의 지방정부와 의회를 장악하고 정권교체를 함으로써 지방정부의 살림살이 전반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은 광역시·도 17곳 가운데 대구, 경북, 제주 3곳을 제외한 14곳에서 단체장을 배
편집부   2018-06-22
[사설] 장애인 정치참여가 절실한 이유
지방자치와 교육을 이끌어 갈 4028명의 일꾼을 뽑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6월 13일 치러진다. 유권자 4290만7715명이 9363명의 후보자 중에서 선택하게 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에 투
임우진 국장   2018-06-08
[사설] 아직도 진행형인 ‘염전노예 사건’
아직도 진행형인 ‘염전노예 사건’ 지난해 10월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가 패소한 7명의 염전노예사건 피해자들에게 전남 신안군청이 소송비용을 청구해 논란이 된 가운데 2014년 당시 큰 파장을 일으켰던 사건이 재조명되면서 국민의 공분
임우진 국장   2018-05-28
[사설] 장애아 ‘입학포기’ 종용한 교장 퇴출해야
인천의 한 사립 초등학교에서 교장이 장애아동의 입학을 포기하도록 종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발음이 잘 안 된다는 이유로 학교가 입학을 거부한 것이다. 장애아동은 추첨을 통해 학교에 입학할 자격을 얻었지만, 학교는 아이의 언어장애를 문
임우진 국장   2018-05-11
[사설] ‘장애인고용촉진기금’만의 문제가 아니다
3월 전국 실업자 수가 125만7천 명으로 2000년 이후 3월 기준 최고치를 기록하고 실업률 또한 4.5%로 3월 기준 2001년 5.1%에 이어서 17년 만에 최악으로 기록된 가운데 '장애인고용촉진기금(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기금)'이 걷히기만
임우진 국장   2018-04-24
[사설] 장애계는 ‘미투운동’ 무풍지대인가
지난 1월 방송에서 현직 검사가 전 법무부 검찰국장의 성추행을 폭로하면서 비롯된 국내 ‘미투운동(#Me Too)’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권력 위계에 의한 성범죄가 법조계를 시작으로 문단과 연극영화 등의 문화예술계, 교육계, 정치계에 이르기까지 각계
임우진 국장   2018-04-06
[사설] ‘커뮤니티케어’가 곧 ‘탈시설’은 아니다
그동안 탈시설을 주장해온 장애계의 바람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정부가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과 노인 등 사회적 약자가 병원과 시설 대신 자택이나 그룹홈 등 지역사회에 거주하면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커뮤니티케어(Community Care)’
임우진 국장   2018-03-26
[사설] 평창패럴림픽, 모두가 즐기는 축제 돼야
장애인들의 지구촌 최대 겨울스포츠 축제인 평창 동계패럴림픽이 9일 저녁 8시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개막함으로써 열흘간의 축제가 시작됐다. 이번 평창 대회에는 49개국 선수 570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6개 종목에서 240개의 메달을 놓고 평창,
임우진 국장   2018-03-12
[사설]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 장애계 단일화부터
정부가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을 위한 로드맵을 내놨다.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을 위한 민·관 협의체를 2019년까지 운영하고 장애계와 전문가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2021년까지 법 제정안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지난 2월 13일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
임우진 국장   2018-02-23
[사설] 평창동계올림픽, 장애인이 소외받지 않아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이 2월 9일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다인 92개국에서 선수 2,925명이 출전해 2월 25일까지 치러진다. 각국 대표선수들은 설상 7종목, 빙상 5종목, 슬라이딩 3종목
임우진 국장   2018-02-12
[사설] 고령장애인 대책마련 시급하다
우리나라 고령장애인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데도 이에 대해 정부는 별다른 대책이 없어 보인다. 정부가 고령장애인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한다면 하루라도 빨리 관련 정책 수립에 나서야 할 것이다. 복지부 통계를 보면, 전체 등록장애인 중 만 50세 이
임우진 국장   2018-01-29
[사설] [신년사]4차 산업혁명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야…
2018년 새해에는 독자 여러분 모두가 소통과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장애계 전반에 활력이 넘치고 꿈과 희망이 성취되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지난해는 국가적으로나 국민 개개인에게나 중대한 전환과 도약의 계기를 맞은 한 해였습니다. 보다
편집부   2018-01-29
[사설] 새해 정부에 바라는 장애인정책
지난해 문재인 정부가 새로 출범하면서 그동안 정부와 단절됐던 장애계도 ‘소통’이란 희망을 갖게 된 것은 참으로 다행스런 일이다. 정부가 장애인정책을 두고 장애계의 의견을 경청하는 등 과거 정부와는 다른 행보를 보인 결과다.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를
임우진 국장   2018-01-29
[사설] 65세 이상 장애인 급여선택권 보장해야
장애인이 만 65세 이후에도 노인장기요양급여와 장애인활동지원급여 중 필요한 제도를 선택할 수 있게 제도를 개선하라는 국가인권위원회 권고를 보건복지부가 거부한 것은 참으로 이해하기 힘들다. 복지부는 인권위의 권고에 대해 두 제도의 대상, 목적 등이 달라
편집부   2017-12-18
[사설] 특수교육발전계획, 계획만 세워서야
정부가 장애인들의 교육 여건을 대폭 개선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교육부는 제5차 특수교육발전 5개년(2018~2022) 계획을 통해 향후 5년간 특수학교 최소 22곳 이상과 일반학교 내에 특수학급 1250개를 확충하고, 현재 67% 수준인 특수교사 배
편집부   2017-12-08
[사설] 잘못 겨냥한 복지 부정수급 근절책
잘못 겨냥한 복지 부정수급 근절책 정부가 복지예산 부정수급 문제를 근절하겠다며 복지 부정수급 실태 조사에 들어갔다고 한다. 보건복지부는 복지서비스 수급 자격이 없는 데도 기초생활보장 급여를 받는 것을 막기 위해 '기초생활보장 적정급여 TF'를 구성,
편집부   2017-11-24
[사설] 우려가 현실이 된 ‘맞춤형 급여’ 개편
당시 제도 개편 우려가 마침내 현실로 다가왔다. 송파 세 모녀 사건 이후 2015년 7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개편은 기존의 ‘통합급여’ 제도를 ‘맞춤형 개별급여’ 제도로 바꿔 주거와 의료 등 7가지 급여를 모두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각 가정의 형편에
편집부   2017-11-10
[사설] 65세 이상 장애인 ‘활동지원’ 선택권 줘야
국민건강보험공단(보험공단)과 국민연금공단(연금공단)의 책임 떠넘기기 행정에 제도적 허점으로 장애노인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방치되고 있다니 관계기관의 탁상행정을 탓하지 않을 수 없다. 문제는 이미 예고된 결과였음에도, 정부나 국회가 이러한 혼란을 자초했을
임우진 국장   2017-10-23
[사설] 특수학교 갈등 ‘조정’ 아닌 ‘조장’해서야
지난 9월 장애자녀를 둔 어머니들이 공립 특수학교 설립을 호소하며 무릎을 꿇은 사건은 많은 국민들을 공분케 했다. 반대하는 주민들은 언론의 뭇매를 맞았고 정부 관련 부처의 잘못된 대처와 국회의원의 행태가 다시금 입길에 올랐다. 서울 강서구 특수학교 설
임우진 국장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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