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1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퇴원 후 살 곳 없다’는 ‘정신장애인’의 나라
정신병원 입원 경험이 있는 정신장애인의 절반 이상이 1년 넘게 입원치료를 받았고 5년이 넘는 비율도 17%나 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오랜 입원기간보다 더 서글픈 것은 장기입원 이유로 ‘퇴원 후 살 곳이 없어서’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는 사실이다.
임우진 국장   2019-03-08
[사설] 정신장애계 당사자 배제된 임세원법 입법
지난해 말 진료 중 정신장애인의 흉기에 찔려 숨진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교수의 사건을 계기로 정치권과 의료계에서 정신장애인의 강제입원 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의 정신건강복지법 개정을 추진하자 정신장애계가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현재 법 개정을 놓고 의료계
편집부   2019-02-22
[사설] 커뮤니티케어, 장애인 요구 반영돼야
보건복지부가 6월부터 2년 간 전국 2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커뮤니티 케어) 선도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커뮤니티 케어’(community care)는 지역사회의 힘으로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개개인
편집부   2019-02-12
[사설] 인권위 ‘혐오차별대응기획단’만으론 안된다
그동안 우리 사회는 갈등과 혐오의 문제가 만연한 가운데 국가는 사실상 손을 놓고 있어 왔다. 백주 대낮에 아무런 이유 없이 행인을 살해하고 난민문제가 사회 이슈화 됐다. 그럼에도 이 같은 문제에 침묵해왔던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최근 칼을 빼들었다.
편집부   2019-01-28
[사설] 함께 잘사는 사회는 가능한가
그동안 정부의 양극화 해소정책에도 불구하고 우리 국민의 소득불평등은 더욱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히려 상위계층으로의 부의 편중이 심화되고 정부의 재분배 정책이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국세청 통계를 보면, 2017년 상위 10%의
편집부   2019-01-18
[사설] 빈곤층 예산마저 빼가는 국회, 제정신인가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이 법정 시한을 6일이나 넘긴 지난 12월 8일 새벽 국회를 통과해 469조6천억 원으로 확정됐다. 당초 정부안보다 9천억 원 줄었지만 올해 본예산보다 9.5% 늘었다. 그러나 국회 심의 과정에서 보건, 복지, 고용 예산이 162조
편집부   2018-12-19
[사설] 고령장애인, 별도 국가관리 시급하다
우리나라가 빠르게 고령사회에 직면하면서 고령장애인에 대한 정부의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장애인구의 비율은 46.6%로 전체인구 13.6%에 비해 3배 이상 높아 장애인의 고령화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다. 그런데도 고령장애인
임우진 국장   2018-12-07
[사설] 주치의제, 장애인 입장에서 재설계하라
정부가 올해 5월부터 시범사업으로 시행한 장애인건강주치의제도가 시행초기부터 졸속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중증장애인이 거주 지역 내 장애인건강주치의로 등록된 의사를 선택해 만성질환, 장애인 건강상태를 관리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 제도가
편집부   2018-11-23
[사설] 포용국가 실현, 적재적소 재정배분에 달렸다
문제인 대통령이 지난 11월 1일 국회에서 열린 2019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가 우리가 가야 할 길이며, 우리 정부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이라며 포용국가를 강조했다.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만이 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지속
임우진 국장   2018-11-09
[사설] 지원 없이 발굴만 하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정책
2014년 ‘송파 세 모녀’ 사건 발생 이후 정부가 4년간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나섰지만 결과는 참담했다. 결과적으로 정부가 전시행정이란 비난을 면치 못하게 됐다. 정부는 2015년부터 올해 7월까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국민 80만6070명을 찾
편집부   2018-10-25
[사설] 정부, ‘탈시설정책’ 가시적 의지 보여라
정부가 시설 거주 장애인에 대한 탈시설 정책을 추진하겠다면서도 관련된 예산은 단 한 푼도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장애계의 지적을 정부 당국자들은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하다. 탈시설 정책이 대통령 공약이었음에도 불구하고 2019년 정부 예산안에는 관련 예
임우진 국장   2018-10-15
[사설] 형제복지원 사건 진상규명 서둘러야
31년 만에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판결이 잘못됐다며 대검찰청 산하 검찰개혁위원회가 비상상고를 검찰총장에게 권고했다. ‘비상상고’란 확정판결이 법령에 어긋날 때 검찰총장이 이를 바로잡아달라고 대법원에 직접 상고하는 절차인 만큼 청구 여부 결정은 검찰총장
임우진 국장   2018-09-20
[사설] 장애인체육 활성화 방안, 선진화 계기 삼아야
정부가 2022년까지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 30% 달성을 목표로 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내놓았다. 2025년까지 장애인체육시설인 ‘반다비체육센터’ 150개를 새로 짓기로 하는 등 시설과 지도자, 프로그램, 체육용품, 차량 등을 종합 지원한
임우진 국장   2018-09-10
[사설] 활동지원, 필요한 만큼 제공이 답이다
폭염에 건강과 생명을 위협받는 독거 중증장애인에게 24시간 활동지원을 제공하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를 수용, 보건복지부가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활동지원급여 탄력 운용방안을 내놨다. 이에 따라 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는 전 달의 급여
임우진 국장   2018-08-23
[사설] ‘시설거주’ 장애청소년 ‘자립지원’ 차별해서야
18세 이하 전체 장애아동청소년 중 3.6%가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는 비장애아동의 0.14%만이 시설보호 아동인 것에 비하면 26배가량 높은 수치라고 한다. 문제는, 시설거주 장애청소년 63.2%가 자립을 희망하고 있으나 자
임우진 국장   2018-08-10
[사설] 활동지원사 휴게시간, 이대로는 안된다
말이 많던 장애인활동지원사 휴게시간제도가 7월부터 시행이 됐지만 6개월의 계도기간을 거치게 됐다. 말로는 정부가 계도기간을 두고 장애인활동지원기관(중개기관)과 장애인, 활동지원사가 법의 취지를 준수해나갈 수 있도록 지도, 지원한다는 명목이지만 사실상
임우진 국장   2018-07-23
[사설] 소외계층 보듬는 인천시정 기대한다
민선 7기 박남춘 인천시장이 4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박 시장은 취임사에서 민선 7기는 인천시민이 직접 촛불을 들어 탄생시킨 ‘시민의 정부’임을 강조하고 300만 시민 모두가 인천의 주인으로서 시장에 취임하는 날이라며 새로운 ‘인천특별시대’를 향해 담
임우진국장   2018-07-06
[사설] 6·13 지방선거 당선인들에게 바란다
6·13 지방선거에서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전국 대부분의 지방정부와 의회를 장악하고 정권교체를 함으로써 지방정부의 살림살이 전반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은 광역시·도 17곳 가운데 대구, 경북, 제주 3곳을 제외한 14곳에서 단체장을 배
편집부   2018-06-22
[사설] 장애인 정치참여가 절실한 이유
지방자치와 교육을 이끌어 갈 4028명의 일꾼을 뽑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6월 13일 치러진다. 유권자 4290만7715명이 9363명의 후보자 중에서 선택하게 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에 투
임우진 국장   2018-06-08
[사설] 아직도 진행형인 ‘염전노예 사건’
아직도 진행형인 ‘염전노예 사건’ 지난해 10월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가 패소한 7명의 염전노예사건 피해자들에게 전남 신안군청이 소송비용을 청구해 논란이 된 가운데 2014년 당시 큰 파장을 일으켰던 사건이 재조명되면서 국민의 공분
임우진 국장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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