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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장애인생활신문 창간 19돌 기념사>
이 2019년 5월 31일로 창간 19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이 특수전문신문이란 어려운 환경여건을 극복하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아낌없이 성원해 주신 독자 여러분과 관계기관․단체를 비롯해 기억하고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
편집부   2019-05-24
[사설] 장애인건강특성연구, 장애인정책 수정 수반돼야
장애인은 비장애인에 비해서 더 많이 아프고 더 오래 입원하고 그래서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다가 5년 더 일찍 사망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건강, 의료이용, 노화, 사망 등 10년간 추이를 비교 분석한 것이어
임우진 국장   2019-05-24
[사설] 기초생활법 사각지대 느는데 예산타령만 할건가
국민의 최저생활 보장에 대한 국가의 의무를 규정한 국민기초생활보장법(기초생활법)이 제정 20주년을 맞았지만 소득지표 악화 상황에서 생계급여수급자는 오히려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는 발표가 나왔다. 배병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이 지난 4월 말 ‘기초
임우진 국장   2019-05-10
[사설] ‘늑장․부실’ 재난방송, 시스템 전면 개선해야
장애인의 달인 지난 4월 4일 강원도 일원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에 대한 지상파 방송사들의 늑장, 부실 방송이 질타를 받았다. 소방당국이 대응 최고수준인 ‘심각’ 단계를 발동했음에도 국민에게 재난상황을 전달하고 안전한 대피요령을 안내해야 할 KBS, M
임우진 국장   2019-04-23
[사설] 장애등급제 폐지에 맞춰 활동지원 개선해야
장애인활동지원 시간 부족으로 더는 죽을 수 없다며 장애인활동지원 권리보장을 촉구하는 장애계의 농성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활동지원서비스의 중요도는 높지만 만족도는 낮아 개선이 시급하다는 보건복지부의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용자들은 활동지원서비스
임우진 국장   2019-04-05
[사설] 유엔장애인권리협약 국가보고서의 조건
유엔(UN) 장애인권리위원회의에 제출하기 위해 국내 장애인의 인권실태를 조사한 국가보고서안이 대단히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보건복지부에서 작성한 유엔장애인권리협약 2,3차 국가보고서안에 수정과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은
임우진 국장   2019-03-22
[사설] '퇴원 후 살 곳 없다’는 ‘정신장애인’의 나라
정신병원 입원 경험이 있는 정신장애인의 절반 이상이 1년 넘게 입원치료를 받았고 5년이 넘는 비율도 17%나 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오랜 입원기간보다 더 서글픈 것은 장기입원 이유로 ‘퇴원 후 살 곳이 없어서’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는 사실이다.
임우진 국장   2019-03-08
[사설] 정신장애계 당사자 배제된 임세원법 입법
지난해 말 진료 중 정신장애인의 흉기에 찔려 숨진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교수의 사건을 계기로 정치권과 의료계에서 정신장애인의 강제입원 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의 정신건강복지법 개정을 추진하자 정신장애계가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현재 법 개정을 놓고 의료계
편집부   2019-02-22
[사설] 커뮤니티케어, 장애인 요구 반영돼야
보건복지부가 6월부터 2년 간 전국 2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커뮤니티 케어) 선도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커뮤니티 케어’(community care)는 지역사회의 힘으로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개개인
편집부   2019-02-12
[사설] 인권위 ‘혐오차별대응기획단’만으론 안된다
그동안 우리 사회는 갈등과 혐오의 문제가 만연한 가운데 국가는 사실상 손을 놓고 있어 왔다. 백주 대낮에 아무런 이유 없이 행인을 살해하고 난민문제가 사회 이슈화 됐다. 그럼에도 이 같은 문제에 침묵해왔던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최근 칼을 빼들었다.
편집부   2019-01-28
[사설] 함께 잘사는 사회는 가능한가
그동안 정부의 양극화 해소정책에도 불구하고 우리 국민의 소득불평등은 더욱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히려 상위계층으로의 부의 편중이 심화되고 정부의 재분배 정책이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국세청 통계를 보면, 2017년 상위 10%의
편집부   2019-01-18
[사설] 빈곤층 예산마저 빼가는 국회, 제정신인가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이 법정 시한을 6일이나 넘긴 지난 12월 8일 새벽 국회를 통과해 469조6천억 원으로 확정됐다. 당초 정부안보다 9천억 원 줄었지만 올해 본예산보다 9.5% 늘었다. 그러나 국회 심의 과정에서 보건, 복지, 고용 예산이 162조
편집부   2018-12-19
[사설] 고령장애인, 별도 국가관리 시급하다
우리나라가 빠르게 고령사회에 직면하면서 고령장애인에 대한 정부의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장애인구의 비율은 46.6%로 전체인구 13.6%에 비해 3배 이상 높아 장애인의 고령화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다. 그런데도 고령장애인
임우진 국장   2018-12-07
[사설] 주치의제, 장애인 입장에서 재설계하라
정부가 올해 5월부터 시범사업으로 시행한 장애인건강주치의제도가 시행초기부터 졸속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중증장애인이 거주 지역 내 장애인건강주치의로 등록된 의사를 선택해 만성질환, 장애인 건강상태를 관리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 제도가
편집부   2018-11-23
[사설] 포용국가 실현, 적재적소 재정배분에 달렸다
문제인 대통령이 지난 11월 1일 국회에서 열린 2019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가 우리가 가야 할 길이며, 우리 정부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이라며 포용국가를 강조했다.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만이 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지속
임우진 국장   2018-11-09
[사설] 지원 없이 발굴만 하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정책
2014년 ‘송파 세 모녀’ 사건 발생 이후 정부가 4년간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나섰지만 결과는 참담했다. 결과적으로 정부가 전시행정이란 비난을 면치 못하게 됐다. 정부는 2015년부터 올해 7월까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국민 80만6070명을 찾
편집부   2018-10-25
[사설] 정부, ‘탈시설정책’ 가시적 의지 보여라
정부가 시설 거주 장애인에 대한 탈시설 정책을 추진하겠다면서도 관련된 예산은 단 한 푼도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장애계의 지적을 정부 당국자들은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하다. 탈시설 정책이 대통령 공약이었음에도 불구하고 2019년 정부 예산안에는 관련 예
임우진 국장   2018-10-15
[사설] 형제복지원 사건 진상규명 서둘러야
31년 만에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판결이 잘못됐다며 대검찰청 산하 검찰개혁위원회가 비상상고를 검찰총장에게 권고했다. ‘비상상고’란 확정판결이 법령에 어긋날 때 검찰총장이 이를 바로잡아달라고 대법원에 직접 상고하는 절차인 만큼 청구 여부 결정은 검찰총장
임우진 국장   2018-09-20
[사설] 장애인체육 활성화 방안, 선진화 계기 삼아야
정부가 2022년까지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 30% 달성을 목표로 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내놓았다. 2025년까지 장애인체육시설인 ‘반다비체육센터’ 150개를 새로 짓기로 하는 등 시설과 지도자, 프로그램, 체육용품, 차량 등을 종합 지원한
임우진 국장   2018-09-10
[사설] 활동지원, 필요한 만큼 제공이 답이다
폭염에 건강과 생명을 위협받는 독거 중증장애인에게 24시간 활동지원을 제공하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를 수용, 보건복지부가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활동지원급여 탄력 운용방안을 내놨다. 이에 따라 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는 전 달의 급여
임우진 국장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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