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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시선] 진정한 포용적 복지국가를 만들기 위해선
지난 10월 12일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업무보고를 통해 “우리나라는 그동안 일궈온 경제성장에 비해 삶의 수준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누구든지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권리를 갖고 있다면 국가는 국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고
이재상 기자   2017-10-23
[칼럼/기고] 발달장애인도 지역사회 자립을 위하여
안녕하십니까?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윤종술 대표입니다. 이렇게 지면을 통해 독자 여러분께 인사 올립니다. 한국사회 발달장애인복지 시스템이 시설 중심의 서비스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거시설이라는 장애인생활시설, 직업시설인 장애인보호작업장, 근로작업장
편집부   2017-10-23
[칼럼/기고] 지속가능 고령사회 위한 ‘60+ 일자리’
2017년 우리나라의 60세 이상은 1000만 명(총인구의 20%), 65세 이상은 700만 명(총인구의 14%)을 넘어섰다. 우리나라 노인인구 비율이 7%(2000년)에서 14%(2017년)가 되기까지는 17년에 불과했는데 일본 24년, 미국 73년
편집부   2017-10-23
[칼럼/기고] 수능은 시각장애인의 무엇을 검증하는가
시각장애특수학교인 맹학교 안에도 시력이 남아 있는 친구들이 꽤나 있다. 약시라고도 하고 저시력이라고도 불리는 이 친구들의 시력의 정도와 그 종류는 정말 다양하다. 밤에 잘 보이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낮에만 볼 수 있는 친구도 있다. 신문글씨는 보지만
편집부   2017-10-23
[사설] 65세 이상 장애인 ‘활동지원’ 선택권 줘야
국민건강보험공단(보험공단)과 국민연금공단(연금공단)의 책임 떠넘기기 행정에 제도적 허점으로 장애노인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방치되고 있다니 관계기관의 탁상행정을 탓하지 않을 수 없다. 문제는 이미 예고된 결과였음에도, 정부나 국회가 이러한 혼란을 자초했을
임우진 국장   2017-10-23
[사설] 특수학교 갈등 ‘조정’ 아닌 ‘조장’해서야
지난 9월 장애자녀를 둔 어머니들이 공립 특수학교 설립을 호소하며 무릎을 꿇은 사건은 많은 국민들을 공분케 했다. 반대하는 주민들은 언론의 뭇매를 맞았고 정부 관련 부처의 잘못된 대처와 국회의원의 행태가 다시금 입길에 올랐다. 서울 강서구 특수학교 설
임우진 국장   2017-10-11
[흔들리는시선] 장애계, 장애인 권리보장 개헌 위해 힘 합쳐야
제10차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가 내년 6월로 예정된 가운데 여야는 대통령 4년 중임제와 의원내각제를 주장하는 부류로 갈라지고 광역지방자치단체는 지방분권 강화를 목적으로 뛰고 있는 양상이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의 단체로 구성된 장애인권리보장을 위한
이재상 기자   2017-10-11
[취재수첩] 유난히 긴 연휴, 더욱더 쓸쓸한 장애인
임시공휴일까지 합쳐진 이번 추석명절 연휴는 무려 10일 동안 이어졌다. 때 아닌 방학을 맞이한 사람들은 해외여행을 떠나기도 하고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인 집을 찾아 따뜻한 정을 느끼기도 했다. 그러나 모두가 행복한 명절에도 사각지대는 존재했다. 누군가는
오혜영 기자   2017-10-11
[칼럼/기고] 아직 사람들은 모르는 게 너무 많다
대중 미디어의 발달과 정보습득 채널의 다양화는 평범한 사람들에게도 특별한 발품이나 노력 없이 많은 것을 알게 해주는 효과를 가져왔다. 비록 그 지식의 수준이 매우 심오하거나 깊지는 않더라도 매우 넓은 분야에 걸쳐 한 마디 거들 정도의 쪽대본 정도의 역
편집부   2017-10-11
[칼럼/기고] 장애인 의사소통 지원, 권리를 논하다
의사소통이란 사회적 관계를 맺는 기본적인 방식이다. 소통이 안 되면 사회적 관계도 사회생활도 모두 하기 어려워진다. 때로는 고집스런 사람에 대하여 유연하지 않다거나 소통이 안 된다고도 평가하지만, 사실 소통은 성격의 문제만은 아니다. 특히 청각장애인이
편집부   2017-10-11
[칼럼/기고] 하반기 주의해야 할 감염병 10가지와 예방법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하반기 특히 주의해야 할 감염병 10가지’를 발표, 국민께 주의를 당부드리면서 일상생활과 해외여행 중에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알려드리고자 한다. 먼저 국내에서 조심해야 할 감염병으로 최근 발생이 증가하고 있거나 계절적
편집부   2017-10-11
[취재수첩] 전국장애인체전 5일간 열전이 끝나고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충주시를 중심으로 충청북도 일원에서 펼쳐진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막을 내렸다.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와 임원 등 관계자 총 8,529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또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
오유정 기자   2017-09-21
[칼럼/기고] 장애인 평생과정 설계와 교육
장애 패러다임의 변화로 당사자주의 및 자립생활이 장애계의 주요한 이슈로 자리 잡은 지 꽤 많은 시간이 지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장애인이 각자가 속한 환경에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영위하여 삶의 주인공이 되도록 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장애
편집부   2017-09-21
[사설] 장애인 금융이용 차별방지 선행과제
그동안 장애인들은 상당수가 보험가입, 통장개설, 카드발급 등 금융상품에 가입하려 해도 아무런 이유도 모른 채 부당하게 거절당하는 등 차별을 받아 왔었다. 그런데. 금융위원회가 장애인단체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 금융이용 제약 해소방안’을 발표했다.
임우진 국장   2017-09-21
[칼럼/기고] 그때나 지금이나
대학에 다니던 때 내가 억울했던 것 중 하나는 의무와 권리의 비대칭적인 구조였다. 학자금 대출까지 받아가며 꼬박꼬박 내던 등록금 고지서에는 도서관 이용료라는 명목의 적지 않은 금액이 포함되어 있었지만 내가 도서관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은 거의 존재하지
편집부   2017-09-21
[흔들리는시선] 제정 10년된 장차법 전면 개정의 필요성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이하 한시련)는 지난 12일 이룸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장애인의 정보이용권에 대한 실질적 보장을 위해 장애인차별금지법(이하 장차법) 개정을 촉구했다. 한시련 이병돈 회장은 “모바일 시대로 전환하는 시점
이재상 기자   2017-09-21
[칼럼/기고] 가치 그리고 같이 있는 이야기
필자는 최근에 장애인이 살기 좋은 사회를 ‘구체적으로 상상할 수 있게 하는’ 일본의 한 도시에 다녀왔다. 현실에 없을 것만 같은 도시였기에 이 칼럼을 통해 소개하고자 한다. 일본 오사카와 고베의 중간쯤에 위치한 니시노미야시는 경제적으로 일본 상위그룹에
편집부   2017-09-21
[흔들리는시선] 장애등급제 폐지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다
문재인 정부가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 장애인거주시설 단계적, 완전 폐지를 위한 첫 걸음을 내딛기로 선언했지만 지난 1일 정기국회에 제출된 내년도 예산안은 박근혜 정부 시절 반영된 예산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와
이재상 기자   2017-09-14
[칼럼/기고] 업데이트가 두려운 사람들
특수학교에 다니던 고등학교 때 나는 국가에서 마련한 장애인교육정책과 시각장애학교의 교육목표에 따라 해가 떠 있는 시간 대부분의 에너지를 안마와 침술을 배우는 데 쏟아야만 했다. 대학진학을 위해서는 체력과 의지력 따위와는 전혀 관계없이 우리 모두에겐 주
편집부   2017-09-11
[사설] 광화문농성 5년, 소통문화 정착모델 되길
부양의무제와 장애등급제, 장애인수용시설 등 3대 적폐 폐지를 주장하며 5년간 이어져온 광화문 농성이 9월 5일 풀렸다. 2012년 8월 21일 광화문지하철역 지하보도에서 천막농성이 시작된 지 1842일만이다. 마침내, 정부가 반응한 것이다. 1831일
임우진 국장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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