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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시선] 인천장총 회장선거 규정 개정의 필요성
인천장애인단체총연합회(이하 인천장총) 제9대 회장 선거가 현 회장인 정영기 인천장애경제인협회장과 장경석 인천교통장애인협회장 간의 2파전으로 지난 12월 14일 오후 인천시사회복지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치러졌다. 그러나 후보자들의 선거공약은 후보자 등록
이재상 기자   2017-12-18
[사설] 65세 이상 장애인 급여선택권 보장해야
장애인이 만 65세 이후에도 노인장기요양급여와 장애인활동지원급여 중 필요한 제도를 선택할 수 있게 제도를 개선하라는 국가인권위원회 권고를 보건복지부가 거부한 것은 참으로 이해하기 힘들다. 복지부는 인권위의 권고에 대해 두 제도의 대상, 목적 등이 달라
편집부   2017-12-18
[칼럼/기고] 만화영웅 - 세상이 돌아가는 이유
어릴 적 보던 만화영화 중에는 공동체 의식의 중요성을 알려주려는 것들이 적지 않았다. 땅, 불 바람, 물, 마음을 외치던 초능력 전사들은 다섯 가지 힘을 모아야만 캡틴 플래닛이 될 수 있었고 위기는 비로소 그 상태에서 해결이 되곤 했다. 후레쉬맨, 바
편집부   2017-12-18
[칼럼/기고] 비만 해결 성공하려면 나에게 맞는 건강습관 찾아라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우리나라 비만율 현재 우리나라 성인남성 10명 중 4명(39.6%)이 비만이다. 사회활동이 활발한 30대와 40대 남성의 비만유병률은 각각 43.6%와 46.6%로 절반 가까이에 이르고 있는 심각한 수준이다(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
편집부   2017-12-18
[칼럼/기고] 2017년 장애인복지의 논쟁들
2017년, 현재 우리나라 장애인복지계(界)는 다양한 영역에서 뜨겁게 논쟁이 되고 있다. 첫 번째 논쟁은 장애등급제 폐지 여부다. 장애등급제 폐지와 관련해서 수년 전부터 장애계의 가장 큰 화두 중 하나였다. 장애등급제 폐지는 서비스 제공의 범위, 경제
편집부   2017-12-18
[사설] 특수교육발전계획, 계획만 세워서야
정부가 장애인들의 교육 여건을 대폭 개선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교육부는 제5차 특수교육발전 5개년(2018~2022) 계획을 통해 향후 5년간 특수학교 최소 22곳 이상과 일반학교 내에 특수학급 1250개를 확충하고, 현재 67% 수준인 특수교사 배
편집부   2017-12-08
[흔들리는시선] 장애등급제 폐지 밀어붙이기식은 안된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지난 7일 ‘장애등급제 폐지를 위한 장애인복지법 등 관련 법률 개정에 관한 우리의 입장’이란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복지부가 일방적으로 개정안을 통과시킨 것에 대한 유감 표명과 재발방지를 촉구했다. 전장연은 지난 11월 15일 복
이재상 기자   2017-12-08
[취재수첩] 정부는 빈곤노인 기본권을 지켜줘야 한다
기초연금법은 2014년 5월에 제정되어 당해 7월부터 시행됐다. 하지만 노인세대 중 가장 가난한 기초생활수급 노인에게는 기초연금을 줬다 뺏는 형식으로 시행되어 결과적으로 약 40만 명의 수급노인은 기초연금의 혜택을 못 받는 실정이다. 이에 지난 11월
오유정 기자   2017-12-08
[칼럼/기고] 시각장애인의 미술감상이 궁금하시다면!
"시각장애인들은 예술작품을 감상하면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연구 깨나 하신 어떤 분께서 이번 주 내게 건넨 인터뷰의 첫 질문이었다. "그럼 정안인(눈이 보이는 사람)들은 어떤 느낌을 받으시나요?" 곧바로 이어진 나의 반사적이고 도발적인 질문이었다.
편집부   2017-12-08
[칼럼/기고] 소방안전대책 선제적 대응은 ‘피난약자 맞춤형 안전관리’로부터
절기상으로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과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이 엊그제 지났다. 초순의 홑바지가 하순의 솜바지로 바뀐다는 말처럼 찬바람이 불어오고 거리 곳곳의 풍경이 겨울의 모습으로 바뀌고 있다. 올해 겨울은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기온은 평년(0.6℃)
편집부   2017-12-08
[칼럼/기고] 경계선 위에서 필요한 판단
이른바 염전노예로 명명된 사건은 우리 사회가 여전히 장애인, 특히 지적장애인에 대한 착취를 방조하고 있음을 일깨워주었다. 그러나 지적장애인의 장애를 이용하여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는 행위는 비단 외딴 섬에서만 폭력적인 방식으로 일어나지 않는다. L씨는
편집부   2017-12-08
[취재수첩] 큰 지진이 나면 장애인은 어떻게 살아남지?
큰 지진이 나면 장애인은 어떻게 살아남지? 최근 포항에 5.4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수험생들의 마지막 관문인 수능까지 일주일 미뤄졌다. 그러나 여진이 계속되고 있어 포항 시민들의 불안은 가시지 않고 있다. 문득 든 생각은 건물이 흔들리고 무너져 내
오혜영 기자   2017-11-24
[흔들리는시선] 보호 목적의 강압적 통제, 형 감경요소에서 제외돼야
보호 목적의 강압적 통제, 형 감경요소에서 제외돼야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와 장애인권법센터는 2017년 장애인 인권과 권익증진에 걸림돌이 된 판결에 시설거주 장애인을 사망에 이르게 한 종사자에게 집행유예 선고 사건 등 4개 판결을 선정했다. A시설 종사자
이재상 기자   2017-11-24
[사설] 잘못 겨냥한 복지 부정수급 근절책
잘못 겨냥한 복지 부정수급 근절책 정부가 복지예산 부정수급 문제를 근절하겠다며 복지 부정수급 실태 조사에 들어갔다고 한다. 보건복지부는 복지서비스 수급 자격이 없는 데도 기초생활보장 급여를 받는 것을 막기 위해 '기초생활보장 적정급여 TF'를 구성,
편집부   2017-11-24
[흔들리는시선] 지난 정부 복지후퇴 지침 개정 시급하다
탈시설을 준비 중인 A씨는 뇌병변과 지적장애를 포함한 중복중증장애인으로 40여 년 동안 거주했던 시설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꿈에 부풀어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장애인연금과 활동보조서비스 등 자립생활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기 위해 장애등급 재심
이재상 기자   2017-11-10
[취재수첩] 드디어 이룬 부양의무제 기준 완화
이달부터 수급가구와 부양의무자 가구 모두에 노인이나 중증장애인이 있으면 부양의무가 사라진다. 정부는 부양의무제 완화로 기초생활수급 대상자를 늘린다. 앞으로 4만1천 가구가 새로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그동안 최저생계비도 못 버는 기초수급대상자가 국가의
오유정 기자   2017-11-10
[사설] 우려가 현실이 된 ‘맞춤형 급여’ 개편
당시 제도 개편 우려가 마침내 현실로 다가왔다. 송파 세 모녀 사건 이후 2015년 7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개편은 기존의 ‘통합급여’ 제도를 ‘맞춤형 개별급여’ 제도로 바꿔 주거와 의료 등 7가지 급여를 모두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각 가정의 형편에
편집부   2017-11-10
[칼럼/기고] 결핍은 공감의 은사이다
나는 시각장애인이다. 그리고 내가 가르치는 학생들도 시력의 일부 혹은 전부를 잃은 채 살아가는 아이들이다.우리는 서로의 미래가 되기도 하고 과거를 비춰주는 기억이 되기도 한다.특별한 의지로 공감능력을 발휘하지 않아도 아이들은 나에게 신뢰와 응원을 보내
편집부   2017-11-10
[칼럼/기고] 고령화된 장애인과 가족에 대한 사회적 논의와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
우리나라 인구의 고령화(65세 이상)는 2016년 13.5%로 고령사회(전체 인구의 14%)에 접어들어 사회문제로 전면에 대두되고 있지만, 장애인구의 고령화 현상은 훨씬 더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다. 전체 장애인 중에서 65세 이상 장애인의 비율도 20
편집부   2017-11-10
[흔들리는시선] 진정한 포용적 복지국가를 만들기 위해선
지난 10월 12일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업무보고를 통해 “우리나라는 그동안 일궈온 경제성장에 비해 삶의 수준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누구든지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권리를 갖고 있다면 국가는 국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고
이재상 기자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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