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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고] 인천장애인편의시설센터 설립 15년을 맞아…
(사)인천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안병옥 회장)에서 운영하고 있는 인천장애인편의시설센터가 어느덧 설립 15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인천장애인편의시설센터에서는 장애인복지(이동권과 접근권)를 위한 수많은 일들을 펼쳐왔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아직도 해야 할 일
편집부   2019-01-18
[흔들리는시선] 장애인 비하 발언이라는 악수 둔 정치권
지난 연말 국회로 대변되는 정치권은 장애인연금 지급 대상자를 3급 장애인까지 확대시키는 ‘줬다 뺏은 예산안 쇼’로 장애인을 우롱한 데 이어 ‘장애인 비하 발언’으로 장애인들을 분노케 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지난 2018년 12월 28일 열린
이재상 기자   2019-01-18
[칼럼/기고] 장애등급제 폐지 시대, 장애인들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광화문역 지하도에 설치된 천막농성장에 2017년 8월 25일 보건복지부 장관이 방문하여 장애인단체 대표들과 진행한 간담회에서 장애등급제 폐지를 논의하기 위한 위원회를 다시 구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장애등급제 폐지 민관협의체’가 구성되었고,
편집부   2019-01-18
[사설] 함께 잘사는 사회는 가능한가
그동안 정부의 양극화 해소정책에도 불구하고 우리 국민의 소득불평등은 더욱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히려 상위계층으로의 부의 편중이 심화되고 정부의 재분배 정책이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국세청 통계를 보면, 2017년 상위 10%의
편집부   2019-01-18
[오피니언] <신년사> 불평등과 빈곤 없는 상생사회를 바라며…
존경하는 장애인 독자 여러분!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았습니다. 장애인 독자 여러분 모두가 건강하고 가정마다 더욱 풍요롭고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2018년 한 해, 우리는 평창동계패럴림픽과 전국동시지방선거, 3차례의 남북정상회담을
편집부   2019-01-04
[취재수첩] 물거품이 되어버린 기대
본지는 지난 12월 10일자 신문을 발행하며, 1면 톱기사로 복지예산에 대해 다뤘다. 사실 1년 내내 장애인단체 등이 지속적으로 요구했듯이 진정한 의미의 ‘장애등급제 폐지’를 위해서는 관련 예산책정은 당연했다. 그러나 국회가 법정기일을 넘기고도 예산안
편집부   2018-12-19
[흔들리는시선] 예산 확대 없는 장애등급제 폐지 시대 맞을 준비하자
지난 정부의 복지예산 축소 정책과 맞물려 장애등급 재심사가 강화됐고 송국현 씨 자살 등 장애등급 하락의 피해가 속출하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 등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광화문 공동행동 소속 장애인들은 지난 2012년 8월부터 광화문
편집부   2018-12-19
[칼럼/기고] 우리 모두 별같이 제각기 다른 모습이지만 똑같이 아름다운 빛을 비추고 있다
세밑 밤하늘에 모래알보다 더 많은 별들이 유달리 적요하게 반짝인다. 137억 년 전 ‘빅뱅(big bang)’으로 시작된 광활한 우주의 탄생! 이 영겁의 시간 속에 탄생한 우주는 마치 신비로이 몽롱한 꿈속과도 같다. 또 다시 영겁의 세월이 흘러 45억
편집부   2018-12-19
[사설] 빈곤층 예산마저 빼가는 국회, 제정신인가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이 법정 시한을 6일이나 넘긴 지난 12월 8일 새벽 국회를 통과해 469조6천억 원으로 확정됐다. 당초 정부안보다 9천억 원 줄었지만 올해 본예산보다 9.5% 늘었다. 그러나 국회 심의 과정에서 보건, 복지, 고용 예산이 162조
편집부   2018-12-19
[오피니언] 지방정부, 시민이 참여하는 ‘복지기준’을 세우자
세계은행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GDP는 1조5308억 달러를 기록하여 전 세계 12위를 차지했다. 1인당 국민소득(GNI)은 2만8380달러로 31위를 차지하며 2016년 45위에서 14계단 뛰었다. 1인당 국민소득은 곧 3만 달러를 넘어서고,
편집부   2018-12-19
[칼럼/기고] 장애가 있는 사람에게 최소한의 안전망은 무엇인가?
영희 씨는 시와 그림을 사랑하는 멋진 여성이다. 그녀는 다발성 경화증으로 뇌병변장애 1급의 중증장애를 가지고 있다. 그녀는 2010년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법상의 장기요양서비스를 받고 있다. 그녀는 2016년 활동지원제도가 있다는 것을 알고 활동지원서비스
편집부   2018-12-19
[인터뷰] “음악은 제 일상, 비올라는 아내와 같은 존재에요”
내년 3월 숭실대학교 새내기로 입학할 김경석씨에게 비올라는 처음에는 귀찮은 존재였지만 지금은 꿈을 이루게 해준 가장 고마운 존재라고 말했다.“사실 제가 새끼손가락이 비정상적으로 짧고 마디가 하나 없어요. 그렇다보니, 비올라를 접했을 때 힘들기도 하고,
차미경 기자   2018-12-14
[칼럼/기고] 무술해 한해를 반추하면서
짙은 잿빛이 억누르는 이른 새벽 직장을 향 할 때 내가 깨어나 본능적으로 사물을 응시할 때 즈음이면 어김없이 뼈 속 깊이 쑤셔 대는 혼탁한 육신 그리고 뿌연 잿빛 안개에 희미하게 보이는 사물들!어느 순간 가까스로 살아있다는 것 뿐 감각이 무딜 때가 있
편집부   2018-12-10
[취재수첩] 장애인과 우울
카프카의 작품「변신」에서는 어느 날 갑자기 온몸이 벌레로 변한 그레고르가 나온다. 작품은 그레고르의 시점으로 자본주의 병폐와 상실감, 가족 구조의 붕괴에 대해 처절히 묘사하고 있으며, 단테의『신곡』연옥편에는 병든 태아처럼 웅크린 채 죽을 수도 없이 고
조제호 기자   2018-12-07
[흔들리는시선] 장애등급제 폐지 시대 법원을 자주 이용하자
기자는 이번 호에서 ‘2018년 장애인인권 디딤돌·걸림돌 판결’ 선정 결과와 ‘미국 장애인법의 경험과 한국에의 적용’이란 주제의 국제컨퍼런스를 다뤘다. 올해 장애인인권 디딤돌 판결로는 장애등급이 하향 조정됨에 따라 수급권에 제약이 생기고 생활상의 큰
이재상 기자   2018-12-07
[칼럼/기고] 장애인 재난대피능력 향상 위한 현장교육 및 체험시설 설치 필요
올해도 어김없이 겨울철이 다가오고 있다. 화기취급이 많아지는 겨울 특성상 전국 소방관서에서는 11월부터 다음해 2월말까지 4개월간 ‘화재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하고 시민의 귀중한 생명 및 재산을 지키려 노력하고 있다. 화재 등 재난현장 표준작전 절차 인명
편집부   2018-12-07
[칼럼/기고] 척수장애 유형분리, 시대적 사명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13년 ‘척수손상의 국제적 관점’이라는 보고서를 발행하였다. 이 보고서에서 당시 WHO 사무총장인 마거릿 첸은 “척수손상은 삶의 위협에서 기회로 바꿀 수 있고, 척수손상의 거의 모든 측면에서 의료시스템의 과제와 관련이 있으며
편집부   2018-12-07
[칼럼/기고] <연재기고-2>청각장애여성을 위한 노동권 보장이 시급하다
지난 기고에서 언급했듯 청각장애인은 장애인 속에서도 이중적 고충을 겪고 있으며, 어떤 면에서는 이중 차별을 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현재 가장 시급한 것은 청각장애여성들을 위한 ‘직업적응을 위한 평생교육 지원’의 노력이
편집부   2018-12-07
[사설] 고령장애인, 별도 국가관리 시급하다
우리나라가 빠르게 고령사회에 직면하면서 고령장애인에 대한 정부의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장애인구의 비율은 46.6%로 전체인구 13.6%에 비해 3배 이상 높아 장애인의 고령화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다. 그런데도 고령장애인
임우진 국장   2018-12-07
[인터뷰] “제 손 끝에서 작품이 완성될 때마다 행복을 느껴요”
노틀담복지관을 이용하고 있는 임희숙씨는 ‘천연 수제 비누’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인천시에서 개최하는 ‘2018년 여성장애인 공예작품 합동전시회’에 참가했다. “수제 비누를 처음에는 취미로 시작했는데, 제가 직접 써보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디자인도 여러
차미경 기자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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