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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조금 특별한 신입생들의 입학식…희망적 선진국
지난 3월 4일은 어린이집을 포함해 초, 중, 고 그리고 대학생들까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입학(개학)’의 날이었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설렘과 두려움이 묘하게 공존하는 시간, 긴장되지만 절대 그 긴장이 기분 나쁘
차미경 기자   2019-03-08
[흔들리는시선] ‘인천시 복지기준선 설정’ 성공을 위해 필요한 것들
지난 2월 25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인천시 복지기준선 설정을 위한 복지분야 업무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인천복지재단 지은정 선임연구위원은 “2019년 2월 21일 기준 통계청 자료를 근거한 지방자치단체별 삶의 만족도는 세종특별자치시 41.6점으
이재상 기자   2019-03-08
[칼럼/기고] 병영체험과 장애체험
‘병영캠프’라는 것을 갔던 적이 있다. 남자라면 대부분 어떻게든 피해보고 싶은 게 군대라지만 그것마저도 갈 수 없다 판정 내려진 시각장애인에겐 부러움이고 호기심의 대상이었다.해병대 캠프에 가서 바다 한가운데 던져지기도 하고 경찰특공대에 가서 레펠에서
편집부   2019-03-08
[칼럼/기고] 인천복지재단의 출범에 붙여
인천복지재단이 근 10년의 논의 끝에 출범했다. 송영길 시장 시절 논의가 시작되어 많은 논란 끝에 박남춘 시장이 결실을 맺었다. 그간의 논란의 핵심은 재단이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에 초점이 맞추어졌다. 특히 민간 사회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해오던 사회복
편집부   2019-03-08
[사설] '퇴원 후 살 곳 없다’는 ‘정신장애인’의 나라
정신병원 입원 경험이 있는 정신장애인의 절반 이상이 1년 넘게 입원치료를 받았고 5년이 넘는 비율도 17%나 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오랜 입원기간보다 더 서글픈 것은 장기입원 이유로 ‘퇴원 후 살 곳이 없어서’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는 사실이다.
임우진 국장   2019-03-08
[칼럼/기고]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하며…
인천광역시는 지난 7일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차원에서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의 확대설치와 보수를 추진하기 위해 2억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약자 이용시설 주변과 주요 교차로와 상가 밀집지역, 유동
편집부   2019-02-22
[칼럼/기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재난안전통신망
비트코인, 알파고, 드론, 자율주행차 등 처음에는 생소했던 용어들이 우리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가상화폐 시세에 관심을 보이고, 인공지능 비서를 통해 하루 일정을 확인하는가 하면, 드론 촬영 영상으로 새로운 세계를 보고 자동차
편집부   2019-02-22
[칼럼/기고] 한부모가족의 주거 안정이 필요하다
다양한 가족이 사는 세상이 되며, 정부에서는 1인 가구 중 노인, 청년들에 대한 주거 지원, 저출산으로 신혼부부의 행복주택 지원까지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1인 가구는 아니지만 생계 1인 가장이며 아이를 낳아 키우고 있는 한부모가족에 대한 주거
편집부   2019-02-22
[사설] 정신장애계 당사자 배제된 임세원법 입법
지난해 말 진료 중 정신장애인의 흉기에 찔려 숨진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교수의 사건을 계기로 정치권과 의료계에서 정신장애인의 강제입원 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의 정신건강복지법 개정을 추진하자 정신장애계가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현재 법 개정을 놓고 의료계
편집부   2019-02-22
[흔들리는시선] 인천복지재단에 거는 기대
지난 2011년부터 설립이 추진됐지만 인천시 재정난 이후로 그 출범이 연기됐던 인천복지재단이 논의 8년 만인 지난 2019년 2월 19일 공식 출범했다. 인천복지재단은 그 출발이 서울복지재단 2004년 1월, 부산복지개발원 2006년 3월, 경기복지재
이재상 기자   2019-02-22
[인터뷰] <인터뷰>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 주역을 만나다 -안병수(지체, 알파인스키 회전/동메달)
“장애인 운동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되길” 지난 2월 12일 부터 15일까지 강원도 및 경기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알파인스키 회전 부분 동메달을 획득한 안병수씨는 겨울 스포츠를 뒤로 하고 4월부터
차미경 기자   2019-02-20
[흔들리는시선] 복지부, 지자체 복지자치권 지원 방안 모색해야
지난 1월 31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18차 사회보장위원회에서 보건복지부는 지방자치단체가 계획성 없이 복지 사업을 추진할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사회보장계획 등 중장기 사업계획 반영 여부를 협의기준으로 명확히 하고 지자체가 신설·변경하
이재상 기자   2019-02-12
[사설] 커뮤니티케어, 장애인 요구 반영돼야
보건복지부가 6월부터 2년 간 전국 2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커뮤니티 케어) 선도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커뮤니티 케어’(community care)는 지역사회의 힘으로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개개인
편집부   2019-02-12
[칼럼/기고] 사회적 약자 포용…행복성장이 필요한 시대
우리나라가 1인당 국민소득(GNI) 3만 달러를 넘어섰다. 인구 5000만 명 이상이면서 국민소득이 3만 달러를 넘어선 국가들(30-50클럽)은 고작 7개국(미국·영국·독일·프랑스·일본·이태리·대한민국)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이는 분명 자부심을 가질 만
편집부   2019-02-12
[칼럼/기고] 수급자는 자동차 타지 말라는 법
거의 10년 전 일이다. 한 소녀가 대통령에게 편지를 썼다. 어머니가 홀로 키워주시는데 직장을 잃고 정부지원을 신청했으나 낡은 봉고차가 있어서 기초생활수급자가 될 수 없어 생활이 힘들다는 내용이었다. 소녀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다. 대통령이 공적인 자리
차미경 기자   2019-02-12
[흔들리는시선] 중증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살기 위한 요구
중증장애인 대상 공공일자리 1만개 제공사업 중에 하나인 동료지원가 일자리 사업에 대한 중증장애인 당사자들의 반발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한국자립생활센터협의회 등은 지난 25일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동료지
편집부   2019-01-28
[칼럼/기고] 커뮤니티케어와 노인보호사업 정체성
보건복지부는 오는 6월부터 2년간 전국 8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사회 통합 돌봄(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이 실시됨을 예고했다. 2026년 커뮤니티케어 시행을 앞두고 지역의 실정에 맞는 다양한 모델을 발굴·검증하기 위함인 것이다. ‘커뮤니티케어(Commu
편집부   2019-01-28
[사설] 인권위 ‘혐오차별대응기획단’만으론 안된다
그동안 우리 사회는 갈등과 혐오의 문제가 만연한 가운데 국가는 사실상 손을 놓고 있어 왔다. 백주 대낮에 아무런 이유 없이 행인을 살해하고 난민문제가 사회 이슈화 됐다. 그럼에도 이 같은 문제에 침묵해왔던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최근 칼을 빼들었다.
편집부   2019-01-28
[칼럼/기고] 사람에 대한 투자, 미래에 희망을 주는 복지를 위하여
‘2019, 내가 바라는 대한민국’ 사회복지 2019년 기해년 새해가 밝았다. 항상 그렇지만 출발은 희망에 차다. 특히 새해는 황금돼지의 해이기 때문에 번영과 안녕을 축원하는 덕담이 더욱 차고 넘친다. 개개인의 새해 덕담은 그렇다 치고 국민 전체의 안
편집부   2019-01-28
[칼럼/기고] ‘대통령 옆의 수어통역사’를 보고 싶다
지난 10일 사회자가 없는 대통령의 신년기자회견이 진행되었다. 역대 정부에서 볼 수 없었던 모습이다. 형식과 격식을 버리고 꾸밈없는 모습으로 국민에게 다가가겠다는 의지로 읽는다. 하지만 청각장애인들은 올해에도 실망을 금치 못한다. 대통령의 기자회견장에
편집부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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