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0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기고] 장애인에 대한 개인단위의 기초소득보장제도의 확충이 필요하다
장애인은 비장애인에 비하여 소득획득 능력의 제약으로 인해서 빈곤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 장애인의 빈곤과 불평등 문제는 장애인 개인의 차원에서 해소되기는 어려운 문제이므로 사회적 차원에서의 대응이 필요하다. 우리나라의 경우 장애인 빈곤 문제에 대응하기
편집부   2019-05-24
[칼럼/기고] 도전은 인생을 흥미롭게 만들며, 도전의 극복이 인생을 의미 있게 한다
청각장애인복지관 청음회관에서 7년 동안 컴퓨터 전문강사로 일을 하면서 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학생들을 참가시켰으나 모두 탈락했습니다. 그때 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다른 장애인의 컴퓨터 대회보다는 수준이 높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의
편집부   2019-05-24
[칼럼/기고] 동행 : 시각장애인 안내견 ‘풍요’에게 보내는 편지
풍요와 깊은 사랑의 동반자로 삶을 공유해온 지 어언 6년여…그녀의 얼굴에도 내 얼굴에도 지나온 삶의 흔적으로 주름이 가득하다. 그간 그녀와 함께 걸어온 길이 얼마였던가… 그간 그녀가 나를 위해 헤쳐 나와 준 역경의 길이 그 얼
편집부   2019-05-10
[칼럼/기고] 염전노예 국가배상 승소판결이 우리에게 던지는 의미
2014년 1월 ‘신안군 염전노예사건’이 세상에 알려졌을 때, ‘21세기 대한민국의 한 섬에서 수년 간 100여명의 지적장애인이 노예와 같은 삶을 살고 있었던 것이 어떻게 가능했을까’에 대한 의문을 품었었다. 경찰청도 염전 주인과 경찰 간의 유착관계
편집부   2019-05-10
[칼럼/기고] 시각장애 조기발견의 중요성
최근 WHO(세계보건기구)의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인구의 3.3%가 시각장애라고 한다. 이것을 100명으로 가정했을 때 100명 중 3명이 시각장애인인 셈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통계에 따르면 인구의 200명 중 1명이 시각장애인이고, 그 중
편집부   2019-05-10
[칼럼/기고] 진정한 의미의 탈시설
최근에 미국에서 시설에서 나온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살 때 그들의 삶의 질이 과연 기대한 만큼 향상했는가에 대한 연구 논문이 있었다. 중도요양시설(대개 20명 미만의 발달장애인거주시설)에서 나와서 그룹홈에 살고 있는 1350명의 발달장애인을 대상으
편집부   2019-04-23
[칼럼/기고] 사회적 가치 실현은 먼저 장애인에게 일자리 나눔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소득이 3만 달러로 선진국 반열에 올라섰다. 최빈국의 지난한 부침의 역사를 뒤로하고 명실상부하게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이 기적과 같은 초 압축적 경이로운 경제성장을 이루어 냈다. 그런데 아이러닉하게도 아직도 우리나라 국민
편집부   2019-04-23
[칼럼/기고] 인천시, 학대피해장애인쉼터 설치 서둘러야
기자가 이번호 특집으로 다룬 ‘전국피해장애인쉼터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선 피해장애인쉼터 설치와 운영에 대한 국가의 책임 명시를 위한 장애인복지법 개정, 시·도별로 남·녀별 최소 2곳 이상의 쉼터운영, 자립생활주택 제공, 커뮤니티 케어 연계
이재상 기자   2019-04-05
[칼럼/기고] 체육계 성폭력 근절, 인권친화적 장애인체육활동을 기대하며…
최근 체육계의 가장 큰 이슈를 꼽으라면 바로 ‘체육계 성폭력’ 문제일 것이다. 지난해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미투 열풍이 강하게 불었다. 이는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모순과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하는 매우 긍정적인 변화였다. 이러한 변화의 시도가
편집부   2019-04-05
[칼럼/기고] 장애인 기술인력은 지역경제 성장의 동력
공단의 장애인 직업훈련이 올해로 29년 차에 접어들었다. 공단 출범 당시에는 1곳의 훈련기관에서 적은 인원의 전문적인 기술인력을 양성하는 것으로 시작되었고, 기관 설립 이래 유의미한 사회 변화가 찾아왔다.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개선되고, 장애인
편집부   2019-04-05
[칼럼/기고] 삶이 있는 장애인복지 정책이 필요합니다
2019년 장애인복지제도의 가장 큰 변화는 장애등급제 폐지와 발달장애인과 관련한 예산 확대이지 않을까 싶다. 이 두 가지는 장애당사자와 부모들의 오랜 운동의 결과다. 장애등급제는 2000년대 후반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온 이슈다. 한 장애인의 서비스를
편집부   2019-03-22
[칼럼/기고] 해빙기 안전점검 시작은 우리 집부터
봄철 해빙기 3월에는 축대·옹벽·절개지·제방·공사장 및 각종 시설물 등의 붕괴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 집이나 주변의 대형빌딩, 노후건축물 등이 균열이나 지반침하로 기울어져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며 우리 집 축대나 옹벽은 안전한지, 배수로는
편집부   2019-03-22
[칼럼/기고] 기초연금 30만원 시대에 ‘줬다 뺏는 기초연금’ 계속 방치할 건가?
염원하던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가 열렸지만 축가는 들리지 않는다. 인구 5천만 명 이상의 국가로서는 세계에서 일곱 번째 경제부국으로 등극한 역사임에도, 많은 국민들은 “나라는 부자인데 나는 왜 가난한가?”란 자괴에 빠져 있다. 상위소득 집중도 OEC
편집부   2019-03-22
[칼럼/기고] 병영체험과 장애체험
‘병영캠프’라는 것을 갔던 적이 있다. 남자라면 대부분 어떻게든 피해보고 싶은 게 군대라지만 그것마저도 갈 수 없다 판정 내려진 시각장애인에겐 부러움이고 호기심의 대상이었다.해병대 캠프에 가서 바다 한가운데 던져지기도 하고 경찰특공대에 가서 레펠에서
편집부   2019-03-08
[칼럼/기고] 인천복지재단의 출범에 붙여
인천복지재단이 근 10년의 논의 끝에 출범했다. 송영길 시장 시절 논의가 시작되어 많은 논란 끝에 박남춘 시장이 결실을 맺었다. 그간의 논란의 핵심은 재단이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에 초점이 맞추어졌다. 특히 민간 사회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해오던 사회복
편집부   2019-03-08
[칼럼/기고]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하며…
인천광역시는 지난 7일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차원에서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의 확대설치와 보수를 추진하기 위해 2억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약자 이용시설 주변과 주요 교차로와 상가 밀집지역, 유동
편집부   2019-02-22
[칼럼/기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재난안전통신망
비트코인, 알파고, 드론, 자율주행차 등 처음에는 생소했던 용어들이 우리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가상화폐 시세에 관심을 보이고, 인공지능 비서를 통해 하루 일정을 확인하는가 하면, 드론 촬영 영상으로 새로운 세계를 보고 자동차
편집부   2019-02-22
[칼럼/기고] 한부모가족의 주거 안정이 필요하다
다양한 가족이 사는 세상이 되며, 정부에서는 1인 가구 중 노인, 청년들에 대한 주거 지원, 저출산으로 신혼부부의 행복주택 지원까지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1인 가구는 아니지만 생계 1인 가장이며 아이를 낳아 키우고 있는 한부모가족에 대한 주거
편집부   2019-02-22
[칼럼/기고] 사회적 약자 포용…행복성장이 필요한 시대
우리나라가 1인당 국민소득(GNI) 3만 달러를 넘어섰다. 인구 5000만 명 이상이면서 국민소득이 3만 달러를 넘어선 국가들(30-50클럽)은 고작 7개국(미국·영국·독일·프랑스·일본·이태리·대한민국)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이는 분명 자부심을 가질 만
편집부   2019-02-12
[칼럼/기고] 수급자는 자동차 타지 말라는 법
거의 10년 전 일이다. 한 소녀가 대통령에게 편지를 썼다. 어머니가 홀로 키워주시는데 직장을 잃고 정부지원을 신청했으나 낡은 봉고차가 있어서 기초생활수급자가 될 수 없어 생활이 힘들다는 내용이었다. 소녀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다. 대통령이 공적인 자리
차미경 기자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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