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9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기고] 병영체험과 장애체험
‘병영캠프’라는 것을 갔던 적이 있다. 남자라면 대부분 어떻게든 피해보고 싶은 게 군대라지만 그것마저도 갈 수 없다 판정 내려진 시각장애인에겐 부러움이고 호기심의 대상이었다.해병대 캠프에 가서 바다 한가운데 던져지기도 하고 경찰특공대에 가서 레펠에서
편집부   2019-03-08
[칼럼/기고] 인천복지재단의 출범에 붙여
인천복지재단이 근 10년의 논의 끝에 출범했다. 송영길 시장 시절 논의가 시작되어 많은 논란 끝에 박남춘 시장이 결실을 맺었다. 그간의 논란의 핵심은 재단이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에 초점이 맞추어졌다. 특히 민간 사회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해오던 사회복
편집부   2019-03-08
[칼럼/기고]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하며…
인천광역시는 지난 7일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차원에서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의 확대설치와 보수를 추진하기 위해 2억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약자 이용시설 주변과 주요 교차로와 상가 밀집지역, 유동
편집부   2019-02-22
[칼럼/기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재난안전통신망
비트코인, 알파고, 드론, 자율주행차 등 처음에는 생소했던 용어들이 우리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가상화폐 시세에 관심을 보이고, 인공지능 비서를 통해 하루 일정을 확인하는가 하면, 드론 촬영 영상으로 새로운 세계를 보고 자동차
편집부   2019-02-22
[칼럼/기고] 한부모가족의 주거 안정이 필요하다
다양한 가족이 사는 세상이 되며, 정부에서는 1인 가구 중 노인, 청년들에 대한 주거 지원, 저출산으로 신혼부부의 행복주택 지원까지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1인 가구는 아니지만 생계 1인 가장이며 아이를 낳아 키우고 있는 한부모가족에 대한 주거
편집부   2019-02-22
[칼럼/기고] 사회적 약자 포용…행복성장이 필요한 시대
우리나라가 1인당 국민소득(GNI) 3만 달러를 넘어섰다. 인구 5000만 명 이상이면서 국민소득이 3만 달러를 넘어선 국가들(30-50클럽)은 고작 7개국(미국·영국·독일·프랑스·일본·이태리·대한민국)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이는 분명 자부심을 가질 만
편집부   2019-02-12
[칼럼/기고] 수급자는 자동차 타지 말라는 법
거의 10년 전 일이다. 한 소녀가 대통령에게 편지를 썼다. 어머니가 홀로 키워주시는데 직장을 잃고 정부지원을 신청했으나 낡은 봉고차가 있어서 기초생활수급자가 될 수 없어 생활이 힘들다는 내용이었다. 소녀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다. 대통령이 공적인 자리
차미경 기자   2019-02-12
[칼럼/기고] 커뮤니티케어와 노인보호사업 정체성
보건복지부는 오는 6월부터 2년간 전국 8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사회 통합 돌봄(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이 실시됨을 예고했다. 2026년 커뮤니티케어 시행을 앞두고 지역의 실정에 맞는 다양한 모델을 발굴·검증하기 위함인 것이다. ‘커뮤니티케어(Commu
편집부   2019-01-28
[칼럼/기고] 사람에 대한 투자, 미래에 희망을 주는 복지를 위하여
‘2019, 내가 바라는 대한민국’ 사회복지 2019년 기해년 새해가 밝았다. 항상 그렇지만 출발은 희망에 차다. 특히 새해는 황금돼지의 해이기 때문에 번영과 안녕을 축원하는 덕담이 더욱 차고 넘친다. 개개인의 새해 덕담은 그렇다 치고 국민 전체의 안
편집부   2019-01-28
[칼럼/기고] ‘대통령 옆의 수어통역사’를 보고 싶다
지난 10일 사회자가 없는 대통령의 신년기자회견이 진행되었다. 역대 정부에서 볼 수 없었던 모습이다. 형식과 격식을 버리고 꾸밈없는 모습으로 국민에게 다가가겠다는 의지로 읽는다. 하지만 청각장애인들은 올해에도 실망을 금치 못한다. 대통령의 기자회견장에
편집부   2019-01-28
[칼럼/기고] 인천장애인편의시설센터 설립 15년을 맞아…
(사)인천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안병옥 회장)에서 운영하고 있는 인천장애인편의시설센터가 어느덧 설립 15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인천장애인편의시설센터에서는 장애인복지(이동권과 접근권)를 위한 수많은 일들을 펼쳐왔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아직도 해야 할 일
편집부   2019-01-18
[칼럼/기고] 장애등급제 폐지 시대, 장애인들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광화문역 지하도에 설치된 천막농성장에 2017년 8월 25일 보건복지부 장관이 방문하여 장애인단체 대표들과 진행한 간담회에서 장애등급제 폐지를 논의하기 위한 위원회를 다시 구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장애등급제 폐지 민관협의체’가 구성되었고,
편집부   2019-01-18
[칼럼/기고] 우리 모두 별같이 제각기 다른 모습이지만 똑같이 아름다운 빛을 비추고 있다
세밑 밤하늘에 모래알보다 더 많은 별들이 유달리 적요하게 반짝인다. 137억 년 전 ‘빅뱅(big bang)’으로 시작된 광활한 우주의 탄생! 이 영겁의 시간 속에 탄생한 우주는 마치 신비로이 몽롱한 꿈속과도 같다. 또 다시 영겁의 세월이 흘러 45억
편집부   2018-12-19
[칼럼/기고] 장애가 있는 사람에게 최소한의 안전망은 무엇인가?
영희 씨는 시와 그림을 사랑하는 멋진 여성이다. 그녀는 다발성 경화증으로 뇌병변장애 1급의 중증장애를 가지고 있다. 그녀는 2010년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법상의 장기요양서비스를 받고 있다. 그녀는 2016년 활동지원제도가 있다는 것을 알고 활동지원서비스
편집부   2018-12-19
[칼럼/기고] 무술해 한해를 반추하면서
짙은 잿빛이 억누르는 이른 새벽 직장을 향 할 때 내가 깨어나 본능적으로 사물을 응시할 때 즈음이면 어김없이 뼈 속 깊이 쑤셔 대는 혼탁한 육신 그리고 뿌연 잿빛 안개에 희미하게 보이는 사물들!어느 순간 가까스로 살아있다는 것 뿐 감각이 무딜 때가 있
편집부   2018-12-10
[칼럼/기고] 장애인 재난대피능력 향상 위한 현장교육 및 체험시설 설치 필요
올해도 어김없이 겨울철이 다가오고 있다. 화기취급이 많아지는 겨울 특성상 전국 소방관서에서는 11월부터 다음해 2월말까지 4개월간 ‘화재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하고 시민의 귀중한 생명 및 재산을 지키려 노력하고 있다. 화재 등 재난현장 표준작전 절차 인명
편집부   2018-12-07
[칼럼/기고] 척수장애 유형분리, 시대적 사명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13년 ‘척수손상의 국제적 관점’이라는 보고서를 발행하였다. 이 보고서에서 당시 WHO 사무총장인 마거릿 첸은 “척수손상은 삶의 위협에서 기회로 바꿀 수 있고, 척수손상의 거의 모든 측면에서 의료시스템의 과제와 관련이 있으며
편집부   2018-12-07
[칼럼/기고] <연재기고-2>청각장애여성을 위한 노동권 보장이 시급하다
지난 기고에서 언급했듯 청각장애인은 장애인 속에서도 이중적 고충을 겪고 있으며, 어떤 면에서는 이중 차별을 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현재 가장 시급한 것은 청각장애여성들을 위한 ‘직업적응을 위한 평생교육 지원’의 노력이
편집부   2018-12-07
[칼럼/기고] 인천시의 2019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책 마련 ‘환영’
최근 인천시의 2019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안이 확정되었다. 우리 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는 이번 처우개선안에 대해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사회복지종사자들의 다양한 복지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도입되는 복지점수는 국·시비시설의 정규직
편집부   2018-11-23
[칼럼/기고] <연재기고-1>청각장애여성을 위한 노동권 보장이 시급하다
음성언어 주류로 소통하는 우리 사회에서 의사소통이 어려운 청각장애여성들은 음성언어로 주로 소통을 하는 시각장애여성들이나 지체장애여성들에 비하면 청각장애여성들의 삶의 질 만족도는 결코 높지 않다고 할 수 있다. 특히 경제적인 면에서 본인의 의사표현에 있
편집부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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