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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고] 만화영웅 - 세상이 돌아가는 이유
어릴 적 보던 만화영화 중에는 공동체 의식의 중요성을 알려주려는 것들이 적지 않았다. 땅, 불 바람, 물, 마음을 외치던 초능력 전사들은 다섯 가지 힘을 모아야만 캡틴 플래닛이 될 수 있었고 위기는 비로소 그 상태에서 해결이 되곤 했다. 후레쉬맨, 바
편집부   2017-12-18
[칼럼/기고] 비만 해결 성공하려면 나에게 맞는 건강습관 찾아라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우리나라 비만율 현재 우리나라 성인남성 10명 중 4명(39.6%)이 비만이다. 사회활동이 활발한 30대와 40대 남성의 비만유병률은 각각 43.6%와 46.6%로 절반 가까이에 이르고 있는 심각한 수준이다(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
편집부   2017-12-18
[칼럼/기고] 2017년 장애인복지의 논쟁들
2017년, 현재 우리나라 장애인복지계(界)는 다양한 영역에서 뜨겁게 논쟁이 되고 있다. 첫 번째 논쟁은 장애등급제 폐지 여부다. 장애등급제 폐지와 관련해서 수년 전부터 장애계의 가장 큰 화두 중 하나였다. 장애등급제 폐지는 서비스 제공의 범위, 경제
편집부   2017-12-18
[칼럼/기고] 시각장애인의 미술감상이 궁금하시다면!
"시각장애인들은 예술작품을 감상하면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연구 깨나 하신 어떤 분께서 이번 주 내게 건넨 인터뷰의 첫 질문이었다. "그럼 정안인(눈이 보이는 사람)들은 어떤 느낌을 받으시나요?" 곧바로 이어진 나의 반사적이고 도발적인 질문이었다.
편집부   2017-12-08
[칼럼/기고] 소방안전대책 선제적 대응은 ‘피난약자 맞춤형 안전관리’로부터
절기상으로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과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이 엊그제 지났다. 초순의 홑바지가 하순의 솜바지로 바뀐다는 말처럼 찬바람이 불어오고 거리 곳곳의 풍경이 겨울의 모습으로 바뀌고 있다. 올해 겨울은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기온은 평년(0.6℃)
편집부   2017-12-08
[칼럼/기고] 경계선 위에서 필요한 판단
이른바 염전노예로 명명된 사건은 우리 사회가 여전히 장애인, 특히 지적장애인에 대한 착취를 방조하고 있음을 일깨워주었다. 그러나 지적장애인의 장애를 이용하여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는 행위는 비단 외딴 섬에서만 폭력적인 방식으로 일어나지 않는다. L씨는
편집부   2017-12-08
[칼럼/기고] 결핍은 공감의 은사이다
나는 시각장애인이다. 그리고 내가 가르치는 학생들도 시력의 일부 혹은 전부를 잃은 채 살아가는 아이들이다.우리는 서로의 미래가 되기도 하고 과거를 비춰주는 기억이 되기도 한다.특별한 의지로 공감능력을 발휘하지 않아도 아이들은 나에게 신뢰와 응원을 보내
편집부   2017-11-10
[칼럼/기고] 고령화된 장애인과 가족에 대한 사회적 논의와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
우리나라 인구의 고령화(65세 이상)는 2016년 13.5%로 고령사회(전체 인구의 14%)에 접어들어 사회문제로 전면에 대두되고 있지만, 장애인구의 고령화 현상은 훨씬 더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다. 전체 장애인 중에서 65세 이상 장애인의 비율도 20
편집부   2017-11-10
[칼럼/기고] 발달장애인도 지역사회 자립을 위하여
안녕하십니까?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윤종술 대표입니다. 이렇게 지면을 통해 독자 여러분께 인사 올립니다. 한국사회 발달장애인복지 시스템이 시설 중심의 서비스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거시설이라는 장애인생활시설, 직업시설인 장애인보호작업장, 근로작업장
편집부   2017-10-23
[칼럼/기고] 지속가능 고령사회 위한 ‘60+ 일자리’
2017년 우리나라의 60세 이상은 1000만 명(총인구의 20%), 65세 이상은 700만 명(총인구의 14%)을 넘어섰다. 우리나라 노인인구 비율이 7%(2000년)에서 14%(2017년)가 되기까지는 17년에 불과했는데 일본 24년, 미국 73년
편집부   2017-10-23
[칼럼/기고] 수능은 시각장애인의 무엇을 검증하는가
시각장애특수학교인 맹학교 안에도 시력이 남아 있는 친구들이 꽤나 있다. 약시라고도 하고 저시력이라고도 불리는 이 친구들의 시력의 정도와 그 종류는 정말 다양하다. 밤에 잘 보이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낮에만 볼 수 있는 친구도 있다. 신문글씨는 보지만
편집부   2017-10-23
[칼럼/기고] 아직 사람들은 모르는 게 너무 많다
대중 미디어의 발달과 정보습득 채널의 다양화는 평범한 사람들에게도 특별한 발품이나 노력 없이 많은 것을 알게 해주는 효과를 가져왔다. 비록 그 지식의 수준이 매우 심오하거나 깊지는 않더라도 매우 넓은 분야에 걸쳐 한 마디 거들 정도의 쪽대본 정도의 역
편집부   2017-10-11
[칼럼/기고] 장애인 의사소통 지원, 권리를 논하다
의사소통이란 사회적 관계를 맺는 기본적인 방식이다. 소통이 안 되면 사회적 관계도 사회생활도 모두 하기 어려워진다. 때로는 고집스런 사람에 대하여 유연하지 않다거나 소통이 안 된다고도 평가하지만, 사실 소통은 성격의 문제만은 아니다. 특히 청각장애인이
편집부   2017-10-11
[칼럼/기고] 하반기 주의해야 할 감염병 10가지와 예방법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하반기 특히 주의해야 할 감염병 10가지’를 발표, 국민께 주의를 당부드리면서 일상생활과 해외여행 중에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알려드리고자 한다. 먼저 국내에서 조심해야 할 감염병으로 최근 발생이 증가하고 있거나 계절적
편집부   2017-10-11
[칼럼/기고] 장애인 평생과정 설계와 교육
장애 패러다임의 변화로 당사자주의 및 자립생활이 장애계의 주요한 이슈로 자리 잡은 지 꽤 많은 시간이 지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장애인이 각자가 속한 환경에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영위하여 삶의 주인공이 되도록 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장애
편집부   2017-09-21
[칼럼/기고] 그때나 지금이나
대학에 다니던 때 내가 억울했던 것 중 하나는 의무와 권리의 비대칭적인 구조였다. 학자금 대출까지 받아가며 꼬박꼬박 내던 등록금 고지서에는 도서관 이용료라는 명목의 적지 않은 금액이 포함되어 있었지만 내가 도서관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은 거의 존재하지
편집부   2017-09-21
[칼럼/기고] 가치 그리고 같이 있는 이야기
필자는 최근에 장애인이 살기 좋은 사회를 ‘구체적으로 상상할 수 있게 하는’ 일본의 한 도시에 다녀왔다. 현실에 없을 것만 같은 도시였기에 이 칼럼을 통해 소개하고자 한다. 일본 오사카와 고베의 중간쯤에 위치한 니시노미야시는 경제적으로 일본 상위그룹에
편집부   2017-09-21
[칼럼/기고] 업데이트가 두려운 사람들
특수학교에 다니던 고등학교 때 나는 국가에서 마련한 장애인교육정책과 시각장애학교의 교육목표에 따라 해가 떠 있는 시간 대부분의 에너지를 안마와 침술을 배우는 데 쏟아야만 했다. 대학진학을 위해서는 체력과 의지력 따위와는 전혀 관계없이 우리 모두에겐 주
편집부   2017-09-11
[칼럼/기고]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광화문 농성 5년…평등한 세상을 향해
광화문역 지하보도에는 5년 동안 계속되고 있던 농성장이 하나 있다. 2012년 8월 21일부터 장애인과 가난한 사람들이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 폐지를 외치며, 어느새 광화문역의 일상 속의 하나처럼 5년 동안 자리 잡고 있었다. 장애인 당사자의 상황은
편집부   2017-09-11
[칼럼/기고] 골든타임은 어떤 상황에서도 존재한다
심폐소생술의 가장 중요한 개념은 시간(time)이다. 갑자기 심정지 환자가 발생할 경우 주위에 누군가가 얼마나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느냐가 환자의 생사(生死)를 판가름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심장이 멎은 후 4분 정도까지 적절한 심폐소생술을 시행
편집부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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