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장애청소년에 스마트팜 교육 지원
상태바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장애청소년에 스마트팜 교육 지원
  • 정은경 기자
  • 승인 2022.09.27 17:50
  • 수정 2022.09.27 17: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고등 장애학생 IT 역량 강화 통해 미래인재로 육성
9월 27일부터 희망자 접수, 40개 학교 200명 선정
한국장총과 협약 체결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이사장 윤창호)이 9월 27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대표 홍순봉, 한국장총)과 장애청소년의 미래융합교육 환경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날부터 ‘장애청소년 꿈나눔 팜’ 사업을 시작한다.

스마트팜은 ICT 기술과 식물재배를 결합해 유지관리, 환경 모니터링, 자동·원격 환경조정을 할 수 있는 미래산업이다.

‘장애청소년 꿈나눔 팜’은 9월 27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전국 특수학교(급)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코딩·스마트팜 교육과 교구 제공을 통해 장애청소년의 IT 역량 강화와 미래산업 인재로의 양성을 목표로 한다. 40개 학교를 선정해 장애청소년 200명을 대상으로 6차 수업을 받게 되며, 12월 발표회에서 학교별 성과 발표를 통해 미래산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그간 장애인 생계지원·환경개선, 이동보조기기 지원 등을 통해 장애인복지증진사업을 진행해하고 있다.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윤창호 이사장은 “ICT 교육의 기회가 부족한 장애청소년에게 맞춤형 정보화 교육 ‘장애청소년 꿈나눔 팜’을 제공함으로써 장애청소년이 ICT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국장총 권재현 사무차장은 “장애청소년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 장애청소년이 4차 산업시대에 주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