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프로리그 올스타전에 상금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됐다. SKY 프로리그 올스타전에서 MVP를 차지한 홍진호 선수와 승리팀 선수 및 감독은 지난해 올스타전의 상금이 이웃돕기에 사용되었던 전통을 이어 책정된 총 1천300만원의 시상금 전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부했다.
홍진호 선수(왼쪽), 공동모금회 김현경 사업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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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돕기 성금 기부
▲ SKY 프로리그 올스타전에 상금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됐다. SKY 프로리그 올스타전에서 MVP를 차지한 홍진호 선수와 승리팀 선수 및 감독은 지난해 올스타전의 상금이 이웃돕기에 사용되었던 전통을 이어 책정된 총 1천300만원의 시상금 전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부했다. 홍진호 선수(왼쪽), 공동모금회 김현경 사업본부장SKY 프로리그 올스타전에 상금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됐다. SKY 프로리그 올스타전에서 MVP를 차지한 홍진호 선수와 승리팀 선수 및 감독은 지난해 올스타전의 상금이 이웃돕기에 사용되었던 전통을 이어 책정된 총 1천300만원의 시상금 전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부했다. 홍진호 선수(왼쪽), 공동모금회 김현경 사업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