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목
사방 팔방으로 불꽃가루를 흩날리고
흩어지는 그 불꽃이
나의 꿈이 었어라
희망 이었어라
마냥 기다리고 즐거웠던
우리네 정월대보름의 참맛 이었어라.
지금은 할수 없고
지금은 볼수 없는
지금은 간곳 없는
소중한 추억 이어라.
눈감으면 떠오르는 정다운 친구 얼굴과 같이
찾고싶고 가보고 싶고....
되돌아 가고픈 추억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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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목
사방 팔방으로 불꽃가루를 흩날리고
흩어지는 그 불꽃이
나의 꿈이 었어라
희망 이었어라
마냥 기다리고 즐거웠던
우리네 정월대보름의 참맛 이었어라.
지금은 할수 없고
지금은 볼수 없는
지금은 간곳 없는
소중한 추억 이어라.
눈감으면 떠오르는 정다운 친구 얼굴과 같이
찾고싶고 가보고 싶고....
되돌아 가고픈 추억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