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길다면 길고,짧다면 짧았으리라.오직 내일을 향해 가는 이 걸음걸음이 온전하길 기대해 본다. 저작권자 © 미디어생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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