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서울지사-북부장복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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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서울지사-북부장복 협약 체결
  • 편집부
  • 승인 2006.06.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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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서울지사(지사장 김근영),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승규), (주)유베이스(대표 박대용)는 지난달 29일 서울북부장복 회의실에서 ‘대기업 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협약에 따른 후속조치로 서울북부장복에서 실시하고 있는 텔레마케터 맞춤교육의 확대를 위해 ‘텔레마케터 고용증진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공단 서울지사는 사업전반의 조율 및 맞춤훈련대상자 모집과 홍보를 지원하고, 유베이스는 교육지원 및 훈련 종결 후 취업연계를 지원한다. 또한 서울북부장복은 훈련생 모집 및 사후지도를 담당한다.

김근영 공단 서울지사장은 “이번 맞춤훈련은 중증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기반 확대를 위해 장애인 고객상담원을 양성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텔레마케터 고객상담원 맞춤훈련 문의는 공단 서울지사(02-2254-4683)와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02-2092-1753)으로 하면 된다.<양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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