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미추홀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 자녀을 양육하는 엄마들을 대상으로, 잠시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엄마의 휴식’ 프로그램 참가자를 10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엄마의 휴식 프로그램은 11월 4일 오후 2시에 부평아트센터에서 <스웨그 에이지: 외쳐 조선>을 감상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25명이며, 미추홀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나 전화,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장애인복지관 평생교육지원팀(032-426-138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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