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서 ‘자폐성 장애인 현장 지원을 실무자 교육’을 진행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대면 교육과 함께 비대면(온라인) 교육도 병행해 수도권 지역 외 참여자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모집 대상은 자폐성 장애인을 지원하는 실무자(학교 교사 및 자폐성 장애인과 관련된 일을 하는 실무자)이며, 모집 정원은 25명 내외이다. 오는 7월 7알까지 구글폼(http://alturl.com/9dhd5e)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회기당 4만 원이다.
교육은 7월 7일부터 8월 24일까지 총 7기에 걸쳐 이루어지며, 대면 교육 장소는 여의도 이룸센터다.
자세한 사랑은 전화 070-4617-1336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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