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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승인 2010.05.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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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그 보이지 않는 시간을 넘어 
우리네 아픈 그 길을 비추려
장애인생활신문사는 저 달 같이
지지 않고 홀로라도 걸어가려 할 테죠.

장애인생활신문사의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장애인들의 마음속에, 담이 없는 저 달 같은 집이 되어
언제까지나 지지 않기를 바라 봅니다.

 

민연식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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