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 맹소연 기자 /
서울역사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10월부터 12월까지 매달 넷째 주 목요일 오후 2시 박물관 1층 강당에서 개최됩니다.
10월 단편영화 <전 부치러 왔습니다>, <순영>, <자매들의 밤>, 11월 한국 리얼리즘의 거장 유현목 감독의 <오발탄>, 12월 다큐멘터리 <그레타 툰베리>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관람은 모두 무료이며,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자유입장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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