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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승인 2010.02.19 00:00
  • 수정 2013-02-05 14: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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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心

자유로이 하늘을 나는 새를 보며
우리가 ‘비행’을 꿈 꿀 수 있었듯,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꿈꿀 수만 있다면…

온몸 이끌고 가는 바람들이
현실로 그려지는 그날, 우리는.


-민연식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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