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라이온스클럽, 시각장애인 가정에 무더위 대비 선풍기 41가정에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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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라이온스클럽, 시각장애인 가정에 무더위 대비 선풍기 41가정에 나눔 실천
  • 차미경 기자
  • 승인 2022.08.05 10:07
  • 수정 2022.08.05 1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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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라이온스클럽(회장 조상준)은 지난 7월 23일 본격적으로 시작된 폭염과 열대야 극복을 위해 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에 선풍기 41대를 전달했다.

이날 선풍기는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통해 전달됐으며 인하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함께 조립해 점자 설명서를 동봉한 후 23일부터 인천 지역 내 시각장애인 41가정에 직접 전달됐다.

선풍기를 지원받은 와상의 시각장애인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매일 누워 있어야하는데 고장난 선풍기로 여름을 나려니 욕창이 생길까 늘 걱정이었다”며 “도움을 주신 모든 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인하라이온스클럽 조상준 회장은 “장기간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건강한 여름을 나는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선풍기를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 이춘노 관장은“폭염과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시기에 따뜻한 온정을 베푼 인하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리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적극 발굴은 물론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로 전했다.

차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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