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생활신문 주간뉴스 - 2022년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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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생활신문 주간뉴스 - 2022년 5월 13일
  • 편집부
  • 승인 2022.05.1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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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 취임,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 만들겠다”

지난 5월 10일 국회에서 제 20대 대통령 취입식이 개최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기반으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로 재건하고 국제 사회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나라로 만들어야 하는 시대적 소명을 갖고 이 자리에 섰다.”며, “자유, 인권, 공정, 연대의 가치를 기반으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 국제사회에서 책임을 다하고 존경받는 나라를 위대한 국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인천시의회, 청사내 장애인편의시설 개선

인천시의회가 인천지역 장애인들의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의정활동 관람 및 의회 청사 이용을 위해 장애인편의시설을 대폭 개선했습니다. 이번에 개선된 부분은 본회의장 출입문 확장, 장애인 방청석 설치, 점자블록 교체, 장애인화장실 출입문 교체 및 장애인주차장 도색 등입니다. 신은호 의장은 “청사 시설의 미흡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장애인들은 물론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시의회를 방문,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방통위, 소외계층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 계획 발표

방송통신위원회가 ‘2022년 소외계층 미디어 포용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 발표했습니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한국수어방송 의무편성비율을 현재의 5%에서 7%로 높이고, 지난해까지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보급했던 시각‧청각장애인용 맞춤형 TV를 올해부터는 전체 시각‧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확대해 보급합니다. 또한, 재난재해 시 장애유형에 따라 정보를 손쉽게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재난정보전달서비스 플랫폼 기술개발에 착수하고, 장애인방송의 질적 향상을 위해 장애인단체가 직접 참여하는 ‘품질평가단’을 구성‧운영할 계획입니다.

 

▲ 공공기관 142곳, 5년간 장애인 채용 전무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 동안 공공기관 370곳 중 38.4%인 142곳은 장애인을 한 명도 채용하지 않았으며, 장애인을 단 1명만을 뽑은 곳도 58곳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반해 장애인 채용 인원이 10명 이상인 공공기관은 65곳으로 17.6%에 그쳤습니다. 이밖에도 공공기관들은 고졸 채용에도 소극적인 모습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공기관 370곳 중 49.8%인 184곳은 지난 5년간 고졸 채용 실적이 전혀 없었으며, 고졸 채용 인원이 1명 이상 10명 미만인 곳도 95곳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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