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기부 플랫폼 ‘서로도움’서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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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 기부 플랫폼 ‘서로도움’서 모금
  • 정은경 기자
  • 승인 2022.05.1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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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로e음 내 기부 플랫폼 ‘서로도움’을 활용해 ‘돌봄 사각지대 아동 반찬 지원’과 ‘저소득 가정 지원’ 등의 사업을 시작하고 5월 31일까지 기부를 받는다고 밝혔다.

서구는 “특히 반찬 나눔 사업을 통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입소 대기자 중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을 선별해 월 3~4회에 걸쳐 반찬과 간식 등을 전달할 예정”이라며 “이번 반찬 나눔 사업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사업으로 대상자들에게 반응이 좋아 올해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참여 방법은 지역화폐 ‘서로e음’ 앱에서 ‘서로도움’ 메뉴에 접속한 후 각각의 사연을 읽고 기부에 동참하면 된다.

구는 2020년 12월 서로e음 앱을 활용해 기부 플랫폼 ‘서로도움’을 열고 그동안 선정된 27가구에 의료비, 생계비 등을 지원했다. 이 밖에도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사회적기업의 물품을 구매해 온정을 전달하기도 했다. 구가 밝힌 모금액은 5월 현재 4,600만 원에 달하며 총 4,043명이 기부해 동참했다.

서구 관계자는 “5월을 맞아 주위 이웃들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서로도움’을 통한 기부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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