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후보, 시각장애인 안내견 학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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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 시각장애인 안내견 학교 방문
  • 편수진 기자
  • 승인 2022.01.2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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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을 만지는 윤석열 후보 (사진 : 윤석열 후보 SNS)

윤석열 후보가 1월 19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시각장애인 안내견 학교에 방문했다. 지난 발달장애아티스트 특별초대전에 참석한 이후 장애인 관련 행보로는 두 번째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리프트 설치 및 저상버스 도입 확대 공약’을 59초 동영상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윤 후보가 방문한 시각장애인 안내견 학교는 삼성화재가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국내에 몇 없는 안내견 양성 기관 중 하나이다. 1993년 설립되어 2017년 기준 약 200마리의 안내견을 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후보는 현장에 방문해 안내견의 이름을 부르면서 같이 어울리는가 하면, 안대를 쓰고 시야를 가린 채 안내견과 함께 직접 도보를 걸어보는 행사를 진행했다. 윤 후보는 도보를 걸어 계단을 오르고 종착점에 도착해 주변인으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윤 후보는 “시각장애인이 25만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활동하는 반려견 숫자는 100마리에 불과하다.” 또한 “시민들이 이러한 상황을 모르는 경우가 많아 식당 입장시 차별을 받는 경우를 알고 있다.”면서 “단순히 법으로 강제하기보다는 시각장애인과 안내견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편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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