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달팽이장애인주간보호센터, 발달장애 16명 정원 남동구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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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달팽이장애인주간보호센터, 발달장애 16명 정원 남동구에 개소
  • 권다운 기자
  • 승인 2021.09.1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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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협동조합인 민달팽이사회적협동조합은 9월 1일 민달팽이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민달팽이사회적협동조합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아동학습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아동의 사회 통합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돕는 곳이다.

주간보호센터는 남동구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이용정원은 16명으로 18세부터 65세까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가족의 맞벌이 또는 기타 사정으로 인해 가정 보호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을 낮에 안전하게 보호해 가족 구성원의 보호 부담 경감 및 안정적인 사회·경제활동을 위해 운영된다.

센터에서는 △기초서비스 지원, △건강서비스 지원, △일상생활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재활프로그램 및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장애인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정희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장애인 가족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주간 보호센터가 가정 돌봄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중장년 장애인의 개인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장애인과 가족들의 삶이 행복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이용인을 모집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32-472-0123)로 문의하면 된다.

권다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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