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장애인시설 주 1회 ‘코로나19 진단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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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장애인시설 주 1회 ‘코로나19 진단검사’
  • 이재상 기자
  • 승인 2021.01.1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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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취약시설 방역 강화

 

앞으로 모든 장애인시설에 대해 주 1회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실시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장애인시설 등 코로나19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1월 10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중증장애인시설에 한해 주1회 선제적 검사가 이뤄졌는데, 이를 전체 시설로 확대하며 장애인시설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현장대응팀을 즉시 파견하고 긴급돌봄 인력도 추가 확보한다.

현재 방역당국은 국립재활원을 장애인 전담병원으로 지정하고, 의료 및 돌봄인력 6명(의사 3명, 방사선사 1명, 간호조무사 1명, 요양보호사 1명)을 지원하고 있다.

노인요양시설의 경우 종사자의 휴무일, 퇴근 시 등의 외부활동 관리를 강화하고, 모든 종사자에 대해 주 1회 선제 검사를 실시한다. 종사자는 휴무일, 퇴근 후 다중모임 참여 등 시설장에 동선계획을 사전 보고해야 하며, 휴일 후 외부접촉을 한 사람이나 유증상자에 대해서는 신속항원검사를 추가한다.

환자가 발생하면 추가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신속히 전원하고, 밀접접촉자는 1인 1실 격리하며, 시설 내 격리공간이 부족한 경우에는 별도 격리장소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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