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와 함께 살아가기 위한 방법, 공공후견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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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와 함께 살아가기 위한 방법, 공공후견인의 이야기
  • 편집부
  • 승인 2020.08.31 12:41
  • 수정 2020-08-31 12: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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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전 들은 이야기를 잊어버려도 아무 걱정 없이 당당한 임순례 어르신과 외로움을 많이 타는 박대석 어르신을 만났습니다. 두 분의 공통점은 하루하루 기억을 잃어가지만 홀로 살아간다는 점입니다. '치매'라는 질병과 함께 살아가는, 어르신들의 하루와 이 어르신들의 곁을 지켜주고 있는 치매공공후견인을 소개합니다.

출처 :  중앙치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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