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2020년 제2차 권익지원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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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2020년 제2차 권익지원회’ 진행
  • 차미경 기자
  • 승인 2020.06.2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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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상임대표 김락환, 이하 장총련)는 6월 24일 이룸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0년 제2차 권익지원회의를 개최했다. 권익지원회의는 장애인 고용, 인식개선, 탈시설, 장애여성, 인권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진으로 구성됐다.

이번 제2차 권익지원회의에서는 모두 16개의 제도개선 의견이 접수되어 논의되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OTP기기 보급, 코로나19 중증장애인 지원대책과 매뉴얼 제작, 장애인활동지원사 자격 취소 및 자격 정지에 관한 개선, 코로나19 검체 검사가 어려운 발달장애인을 위한 대안 검사법 개선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장총련은 권익지원 위원들이 제출한 제도개선 의견을 검토하고 보완해 해당 기관 등에 정식으로 건의하고 있다.

제1차 권익지원 회의에서는 향후 4년간의 우리나라 장애인정책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 실질적인 장애인정책의 개발을 위해 지난 2016년 주요 정당이었던,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등 3당에서 발표한 88개의 장애인정책 공약을 대상으로 이동권, 교육권, 건강권, 접근권, 법제도, 자립생활, 고용, 소득, 주거, 문화체육, 장애여성, 참정권, 예산 등으로 구분하여 각 항목에 대하여 이행정도, 매니페스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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