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장애인복지관, 장애인특별운송버스 신규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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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장애인복지관, 장애인특별운송버스 신규 운행
  • 배재민 기자
  • 승인 2020.02.1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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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35인승 구입 전달

인천시 부평구와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은 2월 13일 장애인특별운송 차량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복지관 정문 주차장에서 장애인특별운송 신규 버스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부평장애인복지관이 운영 중인 2대의 버스 중 1대가 노후화되면서 이용자의 안전과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차준택 부평구청장과 김득린 송암재단 이사장, 정규원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구가 1억8천만 원을 들여 구입해 전달한 35인승 버스는 천연가스 연료를 사용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휠체어 리프트, 휠체어 고정 벨트 등 각종 편의장치를 부착해 장애인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부평장애인복지관의 특별운송 버스는 지난해 장애인과 보호자를 포함해 총 1만3583명이 이용하는 등 이동 약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버스 교체로 더 많은 장애인들이 복지관의 문화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안전하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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