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보건소, 암표지자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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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보건소, 암표지자검사 실시
  • 차미경 기자
  • 승인 2019.10.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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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각종 환경오염으로 인한 발암물질 노출과 스트레스 등으로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 발견해 예방하고자 지난 21일부터 서구보건소에서 암표지자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자 4종(간암, 대장암, 췌장암, 전립선암) 여자 4종(간암, 대장암, 췌장암, 난소암)을 검사하며, 식사와는 상관이 없으나 여성의 경우 생리주기 때는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검사를 피하는 게 좋다.
 
암표지자 검사는 단독으로 암을 확진하는 검사가 아니라 증상에 따라 다른 임상검사와 병행해야 하고, 특히 아무 증상이 없는 건강인도 암표지자 검사 수치가 이상 소견을 보이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상 소견 시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진료와, 정밀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적극적인 홍보와 검사를 통해 암에 대한 관심을 높여 조기발견으로 조기치료의 기회를 제공해 구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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