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종합
중증장애인의 지역사회 내 평범한 삶 지원위한 시민옹호 지원 등인천시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294개-318억2,900만 원 규모
승인 2019.10.02  16:39:55
이재상 기자  |  handicapi@korea.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인천시의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중증장애인의 지역사회 내 평범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시민옹호 지원’ 등 총 294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시는 박남춘 시장, 시의원, 군구 주민참여예산위원, 참여예산 서포터즈, 계획형 추진단, 시민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월26일 ‘2019 주민참여예산 한마당 총회’를 송도 트라이보울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참여예산 선정을 위한 사전 현장투표와 2019년 주민참여예산 운영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주민참여예산 우수사례 발표가 있었으며, 총회를 통해 사전 온라인 투표결과와 당일 현장투표결과를 합산하여 2020년 주민참여예산사업 목록이 최종 선정, 발표되었다.
 
 인천시는 2018년 20억원대의 주민참여예산 규모를 2019년 199억원으로 확대하였으며, 2020년에는 318억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분야 참여예산 사업의 우선순위는 △중증치매환자 돌봄케어 휴머니큐드 체계 구축△중증장애인의 지역사회 내 평범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시민옹호 지원△사회복지관 거점 복지공동체 사업 지원△알코올 중독자를 위한 인식개선 활동△결혼이민자 일자리 지원사업 확대운영△인천시 장애인 인권영화제△중간관리자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심화교육 등 7개 사업으로 관련 예산은 9억8,600만 원이다.   
 
 기타로는 △대체인력센터 지원 △어르신 민간 주거지역을 활용한 여가문화보급 △남성장애인 가정의 출산비용 지원 △장애인 하이패스 감면단말기 무상지원 등이 순위에 올랐다.
 
 시청 예산담당관실 관계자는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은 총 521개, 886억 1백만원 규모 사업이 발굴되었고 이후 숙의·조정과정 등을 거쳐 총 294건, 318억2,900만 원 규모로 120%{의회 조정 대비 약간 높게 책정) 사업이 확정되어 사업유형별로 우선순위 투표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그는 “참여예산 제안사업은 이번 우선순위 투표결과와 예산편성 사전절차 결과 등을 우선 고려하여 내년도 예산편성안에 반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재상 기자
이재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기자가만난사람)“마음을 보듬어주는 시각장애인을 아시나요?”
2
SKT, 청각장애인 통화 불편 개선 ‘손누리링’ 공개
3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복지특별시 인천’을 만든다
4
<장애인생활신문>, 인천산업재해인협회와 업무협약
5
발달장애인 주거지원 방안 모색
6
정부, 정책발표-기자회견시 수어통역 실시
7
연수구,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지원비 지원
알림마당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21558 인천광역시 남동구 예술로 192번길 40 5층(새마을회관) | 상호 : 장애인생활신문 | 대표전화 : 032)433-4201 | 팩스 : 032)433-8852
창간일 : 2000년 5월 31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인천 다-01132(2000년 3월 23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병호
Copyright © 2005 - 2019 미디어생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