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의 지역사회 내 평범한 삶 지원위한 시민옹호 지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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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의 지역사회 내 평범한 삶 지원위한 시민옹호 지원 등
  • 이재상 기자
  • 승인 2019.10.0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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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294개-318억2,900만 원 규모
 

인천시의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중증장애인의 지역사회 내 평범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시민옹호 지원’ 등 총 294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시는 박남춘 시장, 시의원, 군구 주민참여예산위원, 참여예산 서포터즈, 계획형 추진단, 시민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월26일 ‘2019 주민참여예산 한마당 총회’를 송도 트라이보울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참여예산 선정을 위한 사전 현장투표와 2019년 주민참여예산 운영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주민참여예산 우수사례 발표가 있었으며, 총회를 통해 사전 온라인 투표결과와 당일 현장투표결과를 합산하여 2020년 주민참여예산사업 목록이 최종 선정, 발표되었다.
 
 인천시는 2018년 20억원대의 주민참여예산 규모를 2019년 199억원으로 확대하였으며, 2020년에는 318억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분야 참여예산 사업의 우선순위는 △중증치매환자 돌봄케어 휴머니큐드 체계 구축△중증장애인의 지역사회 내 평범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시민옹호 지원△사회복지관 거점 복지공동체 사업 지원△알코올 중독자를 위한 인식개선 활동△결혼이민자 일자리 지원사업 확대운영△인천시 장애인 인권영화제△중간관리자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심화교육 등 7개 사업으로 관련 예산은 9억8,600만 원이다.   
 
 기타로는 △대체인력센터 지원 △어르신 민간 주거지역을 활용한 여가문화보급 △남성장애인 가정의 출산비용 지원 △장애인 하이패스 감면단말기 무상지원 등이 순위에 올랐다.
 
 시청 예산담당관실 관계자는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은 총 521개, 886억 1백만원 규모 사업이 발굴되었고 이후 숙의·조정과정 등을 거쳐 총 294건, 318억2,900만 원 규모로 120%{의회 조정 대비 약간 높게 책정) 사업이 확정되어 사업유형별로 우선순위 투표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그는 “참여예산 제안사업은 이번 우선순위 투표결과와 예산편성 사전절차 결과 등을 우선 고려하여 내년도 예산편성안에 반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재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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