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장애인 고용 확대 추진
상태바
인천시교육청, 장애인 고용 확대 추진
  • 차미경 기자
  • 승인 2019.09.13 15: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애인 고용 장려금 확대 등 장애인 의무 고용 적극 추진
 
인천시교육청이 "학교를 포함한 교육기관에 지원하는 장애인 고용 장려금을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고용 장려금'제도는 학교 등 교육행정기관에서 자발적으로 장애인 근로자를 채용할 경우 채용 기관에 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장애인 근로자 1명을 채용할 경우, 장애 정도에 따라 월 50~70만원, 연간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교육청은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올해는 작년보다 지원 인원을 확대해 1억 9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연계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장애인 근로자 150여명이 관내 학교 및 도서관에서 근로할 수 있도록 인건비를 지원하는 등 장애인 의무 고용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공애순 노사협력과장은 "앞으로도 보다 많은 장애인들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만들어 사회적 책무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차미경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