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책
인천시 소재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지원 근거 마련‘인천광역시교육청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승인 2019.09.10  09:51:32
이재상 기자  |  handicapi@korea.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인천광역시의회는 지난 6일 본회의를 열고 장애인이 평생교육 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도록 장애인평생교육시설 지원에 대한 교육감의 책무 명시 등을 주요내용으로 한 ‘인천광역시교육청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통과시켰다.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오상 의원이 대표발의한 동 조례안은 인천시교육청의 장애인평생교육시설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해 장애인 평생교육 진흥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했다.
 
 ‘장애인 평생교육’이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학교의 정규교육과정을 제외한 학력보완교육, 성인 문자해독교육, 직업능력향상교육, 인문교양교육, 문화예술교육, 시민참여교육 등이며 ‘지원 요건’으로는 최근 2년간 연속적으로 장애인 평생교육 사업을 운영한 실적이 있을 것과 장애인 평생교육 학습자 수가 5명 이상인 경우 등으로 규정했다.
 
 시교육청에 현재 등록된 장애인 평생교육시설은 모두 6개로, 작은자 야간학교(남동구 간석동), 민들레 장애인 야학(계양구 계산동), 바래미 야학(미추홀구 주안동), 인천밀알야학(미추홀구 도화동) 꿈땅(중구 신포동), 참빛드림학교(남동구 장수동)가 있다.
 
 인천시교육청 평생교육체육과 관계자는 “평생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장애인 평생교육시설에는 평생교육사 1명 이상을 의무배치토록 돼 있다.”며 “내년 예산안엔 6곳의 시설에 의무 배치된 평생교육사 1명에 대한 인건비로 시설 당 3천만 원씩 1억8000만 원이 책정됐다.”고 말했다. 
이재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내년 1월부터 당뇨병 관리기기 구입 건강보험 적용된다
2
인천시, 수능시험일 장애인수험생 콜택시 무료운행
3
'제 37회 전국농아인 수어예술제' 열려
4
의무고용제도, 장애인 근로자 평균 약 1.1명~2.5명 더 고용
5
피의자가 농아인·심신장애인인 경우 국선변호인 선정 가능
6
국가·지자체 설립한 비영리법인, 사회복지사업 위탁 시 공개모집 예외 인정
7
재난 취약계층 피난 안전, 수직 아닌 ‘수평’ 피난으로 변해야
알림마당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21558 인천광역시 남동구 예술로 192번길 40 5층(새마을회관) | 상호 : 장애인생활신문 | 대표전화 : 032)433-4201 | 팩스 : 032)433-8852
창간일 : 2000년 5월 31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인천 다-01132(2000년 3월 23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병호
Copyright © 2005 - 2019 미디어생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