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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고척스카이돔 배리어프리영화제’ 31일 고척스카이돔 야구장서 열려
승인 2019.08.29  15:45:39
차미경 기자  |  handicapi@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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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은 오는 31일 구로구 고척스카이돔 야구장에서 '2019 고척스카이돔 배리어프리 영화제'를 진행한다.

 
이날 상영예정 영화는 '빌리 엘리어트'로 고척스카이돔에 설치된 두 개의 대형 전광판을 통해 오후 6시30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빌리 엘리어트는 스티븐 달드리 감독이 연출하고 제이미 벨, 줄리 월터스, 게리 루이스 등이 출연해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은작품으로 이번에 상영되는 배리어프리버전은 정재은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화면해설은 배우 이요원이 진행했다.  
 
공단은 이날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쾌적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25~26도 온도로 냉방시스템을 가동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은  영화상영 전 그라운드 밟기 행사를 통해 시민관객들에게 고척돔을 좀 더 가깝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다. 그라운드 밟기 행사는 17시 50분~18시 20분 야구장 외야잔디에서 진행된다.
 
영화관람을 원하는 시민들은 영화 상영 1시간 전인 오후 5시30분부터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02-2128-2300)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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