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종합
경기도, 장애인편의시설 정보제공 스마트폰앱 개발 추진
승인 2019.07.11  17:48:38
배쟈민 기자  |  handicapi@korea.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편의시설 DB 구축하고 

스마트폰어플 개발 계획
 
 장애인들이 휠체어 등을 타고도 큰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경기도내 음식점, 숙박업소, 문화‧관광시설 등을 안내해주는 스마트폰 앱이 개발된다.
 
 경기도는 도내 장애인편의시설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사회적 이동약자’인 장애인들이 편의시설 정보를 손쉽게 알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장애인이 살기 좋은 경기도’를 조성하고자 장애인편의시설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구축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시설을 안내해주는 스마트폰 앱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7월 8일 밝혔다.
 
 총 사업비 6억5748만 원이 투입되는 ‘DB 구축 및 스마트폰 어플 개발 사업’은 도와 시군 매칭사업으로 추진된다.
 
 도는 도내 장애인편의시설 정보 DB를 구축하기 위해 음식점, 숙박업소, 판매시설, 병원‧약국, 체육시설, 관광시설, 문화시설,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 도내 공중이용시설 7,437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남부 28명, 북부 12명 등 총 40명의 조사요원을 채용, 편의시설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스마트폰 앱 개발을 위한 현장조사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어 도는 오는 10월까지 현장조사와 시스템 오류 수정 및 보완을 마무리한 뒤 구축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올해 연말까지 스마트폰 앱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도는 이 같은 도내 장애인편의시설 DB 구축과 스마트폰 앱이 개발될 경우 ‘사회적 이동약자’인 장애인들의 이동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는 장애인편의시설에 대한 관할 시군의 행정조치를 유도하고, 시설주 들의 책임의식을 높임으로써 장애인편의시설에 대한 관리부실 행위를 사전 차단하는 효과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도 관계자는 “신도시 개발로 아파트 및 상가시설이 매년 증가하고 있음에도, 장애인편의시설 관리 체계가 미비해 사후관리 등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스마트폰 앱이 상용화될 경우 장애인들의 편의를 크게 증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쟈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기자가만난사람)“마음을 보듬어주는 시각장애인을 아시나요?”
2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복지특별시 인천’을 만든다
3
<장애인생활신문>, 인천산업재해인협회와 업무협약
4
발달장애인 주거지원 방안 모색
5
정부, 정책발표-기자회견시 수어통역 실시
6
보건복지부 국정감사
7
연수구,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지원비 지원
알림마당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21558 인천광역시 남동구 예술로 192번길 40 5층(새마을회관) | 상호 : 장애인생활신문 | 대표전화 : 032)433-4201 | 팩스 : 032)433-8852
창간일 : 2000년 5월 31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인천 다-01132(2000년 3월 23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병호
Copyright © 2005 - 2019 미디어생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