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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제2회 아동참여캠프 참가자’ 모집8일부터 12일까지 이메일 접수
승인 2019.07.03  11:32:41
차미경 기자  |  handicapi@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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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2019년 제2회 서구 아동참여캠프’ 참가 아동을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서구에 거주하거나 초등학교 5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까지 재학 중인 아동 100명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아동(2001~2008년생)은 담당자 이메일(doorazi@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2019. 제2회 서구 아동참여캠프’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로 그레이스힐SCG 강화수련원(강화 길상면 소재)에서 놀이와 문화를 접목한 참여형 캠프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개최한 제1회 아동캠프에 참여한 아동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1단계)‘정책 알기’ 사전워크숍, (2단계)‘정책만들기’ 아동캠프, (3단계)‘정책 공유’ 정책발표회로 진행된다.
 
 또한 서구는 모집대상을 아동자치기구 및 청소년동아리 활동 아동으로 한정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일반아동으로 확대하고, 참여인원도 100명으로 증원했으며, 예산도 증액해 캠프를 확대·추진한다.
 
아울러 아동관점에 맞는 단계별 정책제안 프로그램을 진행해 아동 스스로 자신에게 필요로 하는 정책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제안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캠프에서 제안된 정책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지난해 구는 캠프에 참여한 아동들이 제안한 아동정책 총 9건 중 ‘4차산업 관련 진로직업체험실 조성’, ‘결식아동 지원사업 강화’ 등 3건, 5억1천만 원의 예산을 올해 본예산에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했으며, ‘어린이전용 문화의집 조성’ 제안은 장기추진계획을 수립해 건립을 검토 중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아동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자 아동권리의 주체자로서 아동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구정에 참여할 기회는 물론 본인들에게 필요한 정책과 예산편성이 가능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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