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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장애인 기술창업 활성화 지원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와 기술금융 우대지원 등 MOU 체결
승인 2019.06.10  14:01:47
차미경 기자  |  handicapi@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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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이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와 장애인기업 기술창업 활성화를 통한 포용성장 지원 업무 협약을 맺고 기술 기반 장애인 기업 발굴을 통한 장애인기업 기술 창업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기보는 지난 7일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장애인 기술창업 활성화를 통한 포용성장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기보는 장애인기업 기술금융을 우대지원하고 소셜벤처 판별·평가기회 제공, 장애인기업 생산품 우선구매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우수 장애인 기술창업기업을 기보에 추천하고, 장애인 기술창업기업에 대한 창업·판로·기술지원 등 사업화를 도울 예정이다.
 
기보는 2011년부터 장애인기업에 대한 우대보증제도를 마련해 연간 약 200억원의 기술보증을 지원하고 보증료를 0.3%가량 감면하고 있다. 또 장애인기업 전담서비스를 위해 영업점별 서포터 1인을 지정, 장애인기업이 부당하게 차별받지 않도록 보증진행과정을 지원한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포용성장 정책의 일환으로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와 협업해 폭넓게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관기관과 협업을 강화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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