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문화/체육
인천대공원 반딧불이 날다6.13~6.23 인천대공원 반디서식지 개방
승인 2019.06.10  10:07:45
차미경 기자  |  handicapi@korea.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오는 6월 13일부터 23일까지 저녁 8시 40분부터 10시 40분까지‘인천대공원 반딧불이 날다’라는 주제로 반딧불이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하는 인천대공원 반딧불이 서식지는 2012년부터 서식지 복원사업을 통하여 조금씩 복원되고 있는 곳으로, 2016년부터 매년 일만명 이상의 시민들이 한여름 밤의 추억을 만들고 있는 청정지역이다.
 
우리나라의 반딧불이는 애반딧불이, 운문산반딧불이, 늦반딧불이 3종류로 이번에 인천대공원 습지원에서 볼 수 있는 종은 애반딧불이다. 어린 유충 때에는 물속에서 논우렁이, 다슬기 등을 먹으며 자라고 5월에 땅으로 올라와 번데기가 되었다가 6월에 빛을 내며 밤하늘을 수놓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환경지표곤충으로 흔히 개똥벌레라고 부른다.
 
반딧불이 관람은 맑은 날이면 관람데크와 데크 주변에 조성된 서식지 연못 주변에서 애반딧불이를 자유롭게 관찰할 수 있고, 반디논의 개구리 소리도 덤으로 들을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비가 오는 날에는 아쉽게도 반딧불이를 관찰 할 수 없다고 한다.
 
   
 
관람할 때에는 빛에 예민한 반딧불이를 위해 손전등, 반짝이 신발, 휴대전화 등 불빛을 내는 물건과 진한향수 사용은 자제하여야 하고, 검은색 옷을 착용하는 것이 반딧불이 관찰에 유용하다고 한다. 
   
반딧불이 서식지를 찾는 길은 인천대공원 정문으로 진입할 때 오른쪽 주차장에서 이정표를 따라 가거나 수목휴양팀(☎440-5882)으로 문의하면 된다.
 
반딧불이 서식지 복원을 담당하고 있는 녹지연구사 정수경은 “반딧불이 서식지는 도심 공원에서 반딧불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한 마리 한 마리가 정말 소중하니,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펴봐 주시고, 많은 분들이 찾으니 느긋한 마음도 함께 준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차미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인천 장애전담어린이집, 아동학대 의심…경찰, 수사중
2
경기복지재단, ‘장애등급제 폐지 한 달, 무엇이 달라졌나?’ 보고서 발간
3
인터뷰-“백내장 수술 적절한 시기에 받으면, 선명한 시력 유지 할 수 있어”
4
부산도시철도 엘리베이터, 교통약자 인식 자동호출시스템 갖춘다
5
장애인단체, 황교안-하태경 인권위 진정 제기
6
인천 장애인콜택시, 추석연휴에 KTX역까지 운행
7
방통위, “장애인방송 제공의무 미달”…KBS·MBN 등에 행정지도
알림마당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21558 인천광역시 남동구 예술로 192번길 40 5층(새마을회관) | 상호 : 장애인생활신문 | 대표전화 : 032)433-4201 | 팩스 : 032)433-8852
창간일 : 2000년 5월 31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인천 다-01132(2000년 3월 23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병호
Copyright © 2005 - 2019 미디어생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