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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장애인자립생활센터, 휠체어장애인 편의시설 모니터링 조사위한 간담회연수구 내 14개 동 대상…소규모 근린시설 위주로 조사 진행
이재상 기자  |  handicapi@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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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7  14: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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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휠체어 장애인과 봉사자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 편의시설 모니터링 조사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하였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번 휠체어 장애인 편의시설 모니터링은 연수구 14개동을 조사하게 되는데 휠체어 장애인과 봉사자로 팀을 이루어 50여명이 참여하게 되며,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을 하는데 자주 이용하는 소규모 그린시설(의원 및 약국, 미용실, 세탁소, 음식점, 공원, 편의점, 행정복지센터)중 이용하기 편리한 사업체와 행정복지센터 화장실 등을 조사하게 된다. 
 
 휠체어 장애인들은 비장애인들과 똑 같이 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는 권리가 있으나 접근하기 어려운 경사로 부재, 출입문이 좁거나, 손잡이가 높거나, 화장실을 창고로 사용해 무용지물인 경우가 허다해 사실상 누군가에게 필요한 물건을 사와 달라고 부탁을 하던가, 주문에 의지하고 있다. 
 
서연희 샌터장은 “이번 장애인편의시설 모니터링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장애인들도 우리 지역에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이웃이라는 인식개선과 휠체어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했던 사업장을 홍보해 장애인들에게 정보지를 발간해 상호 정보를 공유하여 더 많은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원활한 조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연수구내 사업장을 운영하는 관계자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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