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집-(주)노랑푸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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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집-(주)노랑푸드, MOU 체결
  • 배재민 기자
  • 승인 2019.03.02 13:25
  • 수정 2019-03-08 0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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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거주시설 우리들의 집(원장 노혜원)은 지난 2월 27일 ㈜노랑푸드(대표 김장윤)와 MOU를 체결했다.

㈜노랑푸드는 우리들의집과 자매결연함으로써 성인중증발달장애인의 더 나은 개별적 삶 지원을 위해 함께 실천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루어갈 예정이다.

우리들의집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설이용자들에게 조금 더 건강하고 질 좋은 음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서 기분이 좋다”며, “(주)노랑푸드 관계자분들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노랑푸드는 ‘착한데, 맛있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프랜차이즈(치킨) 부문의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달성한 기업체로 옛 향수를 불러일으킴과 더불어 건강한 이미지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고 싶은 기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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