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 시민복지교육 ‘행복을 나누는 소통기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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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 시민복지교육 ‘행복을 나누는 소통기술’ 개최
  • 오혜영 기자
  • 승인 2018.08.22 16:31
  • 수정 2018-08-22 16: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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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9월 11일 인천사회복지협의회 지원으로 시민복지교육 ‘행복을 나누는 소통기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한국인지학습교육연구소장인 박현주 강사가 소통에 관한 교육을 진행하며, 살아가면서 만나는 사람들 속에서 의도와 다르게 생기는 오해와 상처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올바른 소통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9월 11일 10:30 ~ 12:00,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 3층 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능하다. 현재 전화 및 온라인(http://naver.me/GKOGdCVb)을 통해 선착순 40명에 한해 접수를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가족문화지원팀(032-472-0340)으로 문의가능하다.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 서현정 관장은 인천시민에게 긍정적인 의사소통에 대한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장애인복지관으로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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