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바
  • 편집부
  • 승인 2008.11.24 00:00
  • 수정 0000-00-00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Photo News

나무는...세월이 지나면
높은 곳을 향하며
더 넓게만 제 품을 갖추려 하지만

사람은 세월이 지나면
점점 움츠려드는
좁은 어깨로도 서로를 감싸 안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