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 도내 청소년성문화센터 4곳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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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 도내 청소년성문화센터 4곳과 업무협약 체결
  • 오유정 기자
  • 승인 2017.09.06 11:16
  • 수정 2017-09-06 1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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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황화성) 전라남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강승원, 이하 전남발달센터)는 발달장애 청소년의 올바른 성가치관 확립 및 자기보호 역량강화를 위해 도내 청소년성문화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전라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 목포시청소년성문화센터, 순천시청소년성문화센터, 여수시청소년성문화센터 등 도내 모든 청소년성문화센터로 총 4곳이다.

협약식에는 강승원 전남발달센터장, 대유민 전남청소년성문화센터장, 장보윤 목포시청소년성문화센터장, 이기숙 순천시청소년성문화센터장, 김은영 여수시청소년성문화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발달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장애 청소년 대상으로 올바른 성가치관 확립과 자기보호 역량강화를 위한 성교육 접근을 시도함으로써 발달장애인의 연령대에 적합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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