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8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대상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에게 생리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위소득 80% 이하 13세~18세 여성청소년 340명이다. 협의회는 이들에게 6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소형ㆍ중형ㆍ대형 생리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8월 31일까지 선착순 접수 받으며, 웹페이지 행복나눔인천( www.happyincheon.or.kr)에 접속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 게시판 대상자 등록’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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