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활동가 양성교육, 선착순 40명 모집
인천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이하 연구소, 이사장 조옥화)가 2017년 장애우대학교육생을 모집한다.
인천시의 후원을 받아 2001년부터 매년 운영하는 연구소 부설 장애우대학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통합실현을 위해 장애인권권익을 옹호 지원하는 자원활동가를 양성하고 있다.
인천시민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40명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신청서, 사진 1매, 신분증 복지카드사본을 지참하고 방문 및 전화 접수 하면 된다. 문의는 연구소(881-829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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