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곰두리봉사회와 국제키와니스 북인천클럽은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동심원을 비롯하여 인천지역 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아동들을 위해 영양제 등 1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앞서 인천광역시 곰두리봉사회(회장 : 한상현)와 국제키와니스 북인천클럽(회장 : 김훈)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여 진솔하게 봉사 할 것을 약속하고 지난 4월27일 MOU를 체결했다.
인천광역시 곰두리봉사회 한상현 회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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