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큰 과제는 2012 인천세계장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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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큰 과제는 2012 인천세계장애대회”
  • 편집부
  • 승인 2012.01.06 00:00
  • 수정 2013-01-21 13: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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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익/ 인천시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정책팀 팀장

“저희 장애인정책팀에서 올 한해 가장 큰 계획 중 하나로 ‘2012 인천세계장애대회’를 꼽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국내 및 해외 장애인들이 한곳에 모여 포럼개최 및 전시회, 사진전, 영화 상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인천시 장애인정책팀 황유익 팀장은 100개국의 3천여 명의 국내외 장애인들이 모이는 ‘2012 인천세계장애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올 한해 인천세계장애인대회와 더불어 장애인연금, 생활안정지원, 학비지원, 의료비 지원 등의 사업을 실시해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힘쓰겠습니다.”

황 팀장은 인천시청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많은 장애인들이 다양한 정보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인천시 장애인단체 행사 및 사업, 상담 등과 관련해 인천시 장애인정책팀에 문의하면 좋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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