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광학교에서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열흘 동안 열린 음악향상캠프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전교생이 참여하여 이경구 인천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를 비롯한 시향 단원 다수와 연세대 음대생 등 전문강사들에게 바이올린, 클라리넷, 비올라 등을 배웠다. <황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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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광학교에서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열흘 동안 열린 음악향상캠프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전교생이 참여하여 이경구 인천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를 비롯한 시향 단원 다수와 연세대 음대생 등 전문강사들에게 바이올린, 클라리넷, 비올라 등을 배웠다. <황혜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