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 굳세게! 끝까지! = 녹색의 땅 전남 여수 일원에서 지난 21일부터 5일간 열린 제2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28일 폐막했다. 장애인들의 화합과 희망의 축제한마당으로 총 24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던 올해 대회에서는 경기도가 우승하면서 4연패를 달성했고, 인천은 당초 목표였던 6위를 기록했다.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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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승인 2009.09.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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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굳세게! 끝까지! = 녹색의 땅 전남 여수 일원에서 지난 21일부터 5일간 열린 제2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28일 폐막했다. 장애인들의 화합과 희망의 축제한마당으로 총 24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던 올해 대회에서는 경기도가 우승하면서 4연패를 달성했고, 인천은 당초 목표였던 6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