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강현옥)는 오는 21일까지 나진수(지체장애 1급), 최남숙(지체장애 1급), 최경순(지체장애 1급) 등 장애인 화가의 땀과 눈물로 만들어진 작품 50여 점을 인천시 계산중앙감리교회에서 공개 전시한다. 문의 032-541-8002 <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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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강현옥)는 오는 21일까지 나진수(지체장애 1급), 최남숙(지체장애 1급), 최경순(지체장애 1급) 등 장애인 화가의 땀과 눈물로 만들어진 작품 50여 점을 인천시 계산중앙감리교회에서 공개 전시한다. 문의 032-541-8002 <박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