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원 상당 치과재료 및 구강위생용품 지원
스마일재단(이사장: 나성식)이 치과 진료 봉사자 및 단체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여 장애인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도록 독려하는 ‘2015 봉사단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2015 봉사단체 지원사업’은 3개월 이상 장애인 구강건강을 위한 순수한 목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개인 및 단체가 신청 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봉사자 및 봉사단체에는 최대 200만원 상당의 치과재료 및 구강위생용품 등 (현금지원 불가, 장비 제외)이 지원 될 예정이다.
사업에 신청하고자 하는 봉사자 및 봉사단체는 스마일재단 홈페이지(www.smilefund.org)의 상세 사업 안내를 참고하여 신청서 작성 후, 오는 4월 3일(금)까지 이메일 접수 (smilefund03@naver.com) 하면 된다.
스마일재단의 나성식 이사장은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 장애인의 구강건강을 위해 힘쓰고 있는 많은 치과계 가족들에게 스마일재단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며 사업 진행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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