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장애인 공천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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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장애인 공천 잇따라
  • 편집부
  • 승인 2008.03.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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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확정된데 이어 한나라당 중앙장애인위원회 윤석용 위원장이 한나라당 강동을 후보로 공천이 확정됐다.
아울러 진보신당(가칭) 박김영희 공동대표가 진보신당의 비례대표 후보 1번에 거의 확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곽정숙 전 상임대표는 한국여성장애인연합 공동·상임대표와 광주여성장애인연대 상임대표를 역임했다. 또한 장애인차별금지법제정추진연대 상임공동대표, 광주광역시중증자앵인자립생활지원조례제정운동본부 공동대표로 활동한 바 있다.

한나라당 강동을 후보로 공천을 받은 윤석용 위원장은 현재 한의원 원장, 경희대 한의과대학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다. 대한한의사회 부회장과 서울시 한의사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이사, 한국장애인복지진흥회 이사, 서울장애인생활체육협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17대 이어 두 번째로 공천을 받은 윤 위원장은 한나라당 중앙 장애인위원장, 한나라당 서울시당 사회복지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양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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