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집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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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구,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집합교육
  • 편집부
  • 승인 2011.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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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지난 15일 숭의2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행정도우미 18명과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대상자 27명 등 총 45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장애인에게 자활 및 소득보장을 통한 생활안정 도모를 위한 장애인일자리사업의 전반적 이해와 직무교육 등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남구는 앞으로 장애인들에게 자신감 고취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장애유형과 특성을 고려해 적성과 능력이 맞는 직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장애인경제인연합회 및 기업체와 연계해 직업능력평가 및 적응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며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및 고용기회를 확대해 ‘사람 존중의 복지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황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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