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소개
취약계층을 위한 대안언론 <미디어생활>
장애인생활신문과 온-오프라인 투톱 체제로 운영
장애인-노인-아동-다문화가정 등 실시간 뉴스 제공

인터넷신문 <미디어생활>은 장애인은 물론 노인, 아동,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한 대안언론으로서 이들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장애인생활신문>의 콘텐츠는 물론 각종 뉴스와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언론매체입니다.

<장애인생활신문>이 스스로 장애인들의 ‘빛과 소금’이 되고자 지난 2000년 5월 31일 창간돼 발행되는 특수주간신문이라면, <미디어생활>(www.imedialife.co.kr)은 기존 종이신문인 <장애인생활신문>을 모체로 미디어 기능의 신속성과 다양성을 강화한 온라인신문입니다.

<장애인생활신문>은 기성 언론매체가 충족시키지 못하는 ‘약자의 반려’로서 장애인, 노인, 아동, 다문화가정 등을 비롯한 취약계층의 인간다운 삶과 권익신장을 창간모토로 하고 있습니다.

곧, 인터넷신문 <미디어생활>은 오프라인신문인 <장애인생활신문>과 함께 온-오프라인 투톱 체제를 갖추고 명실공히 취약계층의 인권신장과 복지증진을 추구하는 취약계층의 대변지입니다.

<장애인생활신문>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지원서비스인 ‘보이스 아이’ 기능을 탑재해 시각장애인도 차별 없이 정보접근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장애인생활신문>은 그동안 중증장애로 인해 이동권과 정보접근권의 제약을 받는 재가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인천시와 10개 군·구가 매칭 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는 ‘저소득층 장애인재활정보신문 보급사업’을 맡아, 오늘에 이르기까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재가장애인들의 눈과 귀가 되고 있습니다.

<미디어생활>은 <장애인생활신문>과 함께 포털사이트 네이버(NAVER)나 다음(DAUM) 등에서 기사검색을 통해 편리하게 접근이 가능합니다.

또한 <미디어생활>은 시대에 맞춰 새로 모바일 앱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소통채널을 다양화해 독자들이 보다 쉽게 뉴스와 정보에 접근하고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디어생활> 모바일 앱을 통해 <장애인생활신문> 접근도 한층 쉬워진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장애인들의 웹 접근성 확보와 보다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기 위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출력서비스와 더불어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뉴스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미디어생활>은 IT 시대에 걸맞은 미디어로 혁신해 보다 신속·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로 여러분을 찾아갈 것입니다.

<미디어생활>은 <장애인생활신문>과 함께 정제된 정보, 정확한 뉴스 분석, 고도의 전문성을 갖춘 고급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로 거듭나도록 더욱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미디어생활>&<장애인생활신문>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