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과 28일 이틀동안 명절맞이 따뜻한 세상 릴레이 '사랑의 목도리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랑의 목도리는 '핸드&핸드 포그니 슨뜨개방' 운영을 통해 손뜨개 전문자원봉사자 150명이 직접 뜬 목도리로 사회복지생활시설 및 소외계층 등에게 전달하는 행사다. <남기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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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과 28일 이틀동안 명절맞이 따뜻한 세상 릴레이 '사랑의 목도리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랑의 목도리는 '핸드&핸드 포그니 슨뜨개방' 운영을 통해 손뜨개 전문자원봉사자 150명이 직접 뜬 목도리로 사회복지생활시설 및 소외계층 등에게 전달하는 행사다. <남기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