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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승인 2010.1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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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를 넘으며,
결코 꺾이지 않을 의지들을
발걸음 옮길 때마다 느껴본다
 
새도 날아 넘지 못하는 
한양 가는 고갯길에서
결코 돌아설 수 없는 그 넋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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